
미·이란 협상 분수령…호르무즈 개방부터 논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을 첫 단계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해협 문제가 합의되면 이란의 핵 능력 폐기를 두 번째 단계에서 논의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통행료 부과를 허용하지 않고 협상 결과도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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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을 첫 단계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해협 문제가 합의되면 이란의 핵 능력 폐기를 두 번째 단계에서 논의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통행료 부과를 허용하지 않고 협상 결과도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10일부터 67개 점포의 영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전체 대상 점포가 같은 날 동시에 문을 여는 일정은 아니다. 개별 점포 명단과 재개 날짜 등 세부 일정은 제공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국면에서 이익이 급증한 미국 석유회사들에 소비자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셰브런과 엑손모빌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각각 122억달러와 145억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분이 휘발유 소매가에 신속히 반영돼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감정평가서 점검에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점검 시간은 약 70% 줄고 하루 처리 가능 업무량은 약 3배로 늘었다. 집합건물부터 적용한 뒤 부동산 유형과 문서 서식에 맞춰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송파구가 송파02번 마을버스 운행 차량을 4대에서 5대로 확대했다. 증차로 배차 간격이 기존보다 4~5분 단축되고 차량별 운행 부담도 줄어든다. 송파구는 오는 9월 송파01번 노선도 증차할 예정이다.

해군이 부산에서 AI 기반 미래 기뢰전 수행 절차를 검증했다. 무인수상정과 자율무인잠수정, 자동기뢰탐지체계가 탐색·식별·처리 임무를 연계했다. 검증 결과는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과 기술 고도화에 반영된다.

강동구가 주요 간선도로와 대규모 개발지를 중심으로 업무·상업·문화 기능 확충에 나선다. 수도권 중견기업의 이전·확장·신설 수요와 상권·교통·개발 여건을 종합 조사한다. 분석 결과를 민간 개발 지침과 기업 유치 전략에 반영해 자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세종·충남에서 4일 행정 현안 회의와 의회 일정이 진행된다. 헌혈, 복지관 기념행사, 장학금 기탁식 등 주민 관련 행사도 마련된다. 을지연습 준비와 민·군 협력, 보훈단체 소통 등 안전·협력 일정이 이어진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수여 일시와 장소, 공적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제공된 자료로는 수훈 사실과 훈격만 확인할 수 있다.

해외 기관이 제공한 정보로 아동 성착취물 유포·소지 사례 102건이 입건되고 16명이 검거됐다. 압수수색과 포렌식에서는 성착취물 1000여 개를 보관하거나 SNS 판매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미검거 피의자를 계속 추적하고 해외 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유통 감시를 강화한다.

한미 실무진의 승인 절차 미준수와 우리 군의 보고 누락이 무인기 오인 사건으로 이어졌다. 미군 무인기 계획은 비행 하루 전 문자로 전달됐고 공군작전사령부의 정식 승인도 받지 않았다. 국방부는 육군 1군단장을 직무 배제하고 전군의 작전기강과 보고체계 점검에 착수했다.

마포구가 8월 16일까지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6곳을 운영한다. 13세 이하가 현장 선착순으로 이용하며 7세 이하는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각 물놀이장에는 4명 이상의 안전요원과 의료 지원 시설이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