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흥식 추기경, 두 교황 보좌 경험 강연…“삶 바꾼 은총”
유흥식 추기경이 18일 명동대성당 강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레오 14세 교황을 보좌한 경험을 나누며 삶을 바꾼 은총이라고 밝혔다. 최양업 신부 시복이 내년 봄으로 기대되며, 레오 14세 교황은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연에는 신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 추기경은 교황을 대신한 강복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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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이 18일 명동대성당 강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레오 14세 교황을 보좌한 경험을 나누며 삶을 바꾼 은총이라고 밝혔다. 최양업 신부 시복이 내년 봄으로 기대되며, 레오 14세 교황은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연에는 신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 추기경은 교황을 대신한 강복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고나연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67.4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가 66.57점으로 2위, 황정율이 61.72점으로 3위에 올랐다. 남자 싱글은 최하빈, 아이스댄스는 유레이나-챈 핸릭 조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한화 에르난데스가 8구 만에 헤드샷으로 퇴장당했다. 1회 2아웃 후 데이비슨에게 던진 공이 헬멧을 맞혀 즉시 퇴장됐다. 올 시즌 KBO리그 11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고나연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가 2위, 황정율이 3위를 기록했으며 남자 싱글은 최하빈이 1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는 19일 프리 경기 후 결정되며, 연맹이 이를 바탕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선수를 선발한다.

kt wiz가 케일럽 보쉴리와 결별하고 좌완 투수 로건 앨런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로건은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해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3으로 호투한 끝에 정식 계약을 따냈다. 보쉴리는 11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으나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소방대원 안전을 강조했다. 화재로 121명이 대피하고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성숙 총리도 관계 기관에 주민 보호와 2차 사고 방지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과 피해 확산 방지를 지시했다. 소방대원 안전을 강조했으며, 화재로 121명이 대피하고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삼성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 데뷔전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페덱은 7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양한 구종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고, 삼성은 구자욱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5-0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타선 침묵 속에 3연패를 당했다.

삼성이 페덱의 KBO 데뷔전 6이닝 무실점 호투와 구자욱의 투런포를 앞세워 롯데를 5-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페덱은 안타 1개만 내주고 7탈삼진을 기록하며 첫 승리를 수확했다. 삼성은 53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한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서승재-김원호 조가 일본오픈 4강에서 말레이시아 조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6월 두 대회 연속 준결승 탈락 후 한 달 만에 부활한 모습이다. 결승에서 승리하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여자 복식 김혜정-공희용 조도 결승에 올랐다.

박나연이 34년 만에 여자 1500m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4분13초87로 이미경의 기록을 0.31초 앞당겼다. 오는 9월 아시안게임에서 1500m와 800m에 출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대형 물류시설 안전관리 체계 전반 점검 및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 원칙으로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