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마지막 TV 토론, 선거 책임·탈당 이력 격돌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선거 책임과 보완수사권 폐지안 처리 문제로 충돌했다. 김민석 후보의 2002년 탈당과 정청래 후보의 2022년 대선 당시 논란이 공방의 중심에 섰다. 송영길 후보도 6·3 보궐선거 결과와 정 후보의 토론 태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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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선거 책임과 보완수사권 폐지안 처리 문제로 충돌했다. 김민석 후보의 2002년 탈당과 정청래 후보의 2022년 대선 당시 논란이 공방의 중심에 섰다. 송영길 후보도 6·3 보궐선거 결과와 정 후보의 토론 태도를 비판했다.
전주 상가에서 14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지난 5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발생한 피해액은 1700여만원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법을 적용해 수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코스피가 3.68% 오른 6579.04로 마감해 65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68%, 5.54% 상승했다. 코스닥도 장중 상승 전환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담팀은 5개 분야에서 유치 논리 개발과 동향 분석, 정부·시군 협력을 추진한다. 도는 발전 인프라와 석탄화력 폐지 지역의 산업 전환 구상을 유치 전략에 활용한다.
JW중외제약이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성과에 힘입어 14.29% 상승했다. 6㎎ 용량은 페북소스타트보다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를 보였다. 회사는 임상 결과를 토대로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정기 노사협의회와 상시 소통, 노동이사제와 주니어보드 운영이 평가에 반영됐다. 가족친화제도와 유연근무, 복리후생 및 다양한 고용 형태 구성원의 처우 개선을 이어간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천명 전원에게 보양식 세트를 선물한다. 삼계탕·갈비탕·설렁탕으로 구성된 선물에 30억원이 넘는 사비를 썼다. 임직원 자녀 격려와 감염 직원 위로에 이어 가족까지 살피는 지원을 이어갔다.
라인웍스가 대만 출시 약 10개월 만에 현지 기업 100여 곳의 도입을 확정했다. 라인 연동과 현지 법·결제·언어 환경을 반영한 서비스로 초기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대만 사례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협업 도구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수사자 바람이가 12일 청주동물원에서 22년의 생을 마쳤다. 최근 식도 부종과 위염, 복수로 치료받았으며 정확한 폐사 원인은 부검으로 확인한다. 민간 동물원에서 구조된 바람이는 청주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과 재회했다.
정부가 SMR·핵융합·양자·우주항공 등 7개 분야를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선정했다. 분야별 상용화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에는 민관 합작 SPC를 활용한다. 블록 펀딩과 출연연 개편, 미래개척추진단 운영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한다.
울주군이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년센터와 문화·교육시설, 태화강생태관, 암각화박물관을 둘러봤다. 2015년 시작된 아르바이트 사업에는 올해 겨울방학 83명과 여름방학 1·2기 80명이 참여했다.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주택 총 7만4000호를 공급한다.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상을 넓히고 연간 2만3000명에게 월세 20만원을 지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폐버스 개조 주택 구상을 비판하며 안정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