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유지류 급등에 식량지수 131.1
7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31.1로 올라 2023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밀과 옥수수, 유지류, 설탕이 상승한 반면 쌀은 안정세를 보이고 육류와 유제품은 하락했다. 폭염과 전쟁, 에너지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연말과 내년 식품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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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와 세계의 주요 이슈
7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31.1로 올라 2023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밀과 옥수수, 유지류, 설탕이 상승한 반면 쌀은 안정세를 보이고 육류와 유제품은 하락했다. 폭염과 전쟁, 에너지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연말과 내년 식품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취업자 수가 8만명 증가 예상과 달리 2만명 넘게 감소했다. 전망과 실제 결과의 격차는 최소 10만명 이상이다. 집계 시점과 정확한 감소 폭 등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7월 주요 퀀트 헤지펀드들이 글로벌 변동성 장세에서도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르네상스의 외부 운용 펀드는 월간 9.2%, 그레이엄의 전략은 연초 이후 23.7% 상승했다.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67% 손실을 본 반면 시타델 주식 부문은 14.2% 수익을 기록했다.
미국 연구원이 북한 해커의 활동을 역으로 추적한 사례가 제시됐다. 탈취 자료의 종류와 규모, 피해 대상 등 세부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다. 공격 목적과 조사 결과를 특정하려면 추가 취재 자료가 필요하다.
이탈리아 돌로미티에서 가족과 하이킹하던 체코 출신 10대 소녀가 숨졌다. 소녀는 해발 2천500m 암석 지대에서 균형을 잃고 약 90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가 발생한 돌로미티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산악 지역이다.
세우타에 이주민 7만 명 이상이 무단 진입한 뒤 모로코의 2030년 월드컵 개최국 지위가 논란에 휩싸였다. 스페인 수마르당과 복스당에 이어 포데모스당과 포르투갈 리브르당도 모로코 제외를 요구했다. 관련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모로코를 향한 정치권의 불만이 이념을 넘어 확산하고 있다.
구마모토에서 수술 도중 강진이 발생하자 의료진이 환자 보호에 나섰다. 지진의 규모와 발생 시점, 병원 및 환자 상태는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피해 정도와 수술 결과는 추가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 사업체 일자리가 7월 2만3000개 줄어 시장의 8만개 증가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5월과 6월 일자리 순증분은 합계 10만3000개 하향 수정됐다. 실업률은 4.1%로 낮아졌지만 경제활동 참가 인구와 취업자 수는 함께 감소했다.
중국에서 10년 넘게 거주한 대만인 교사가 지난 5월부터 구금돼 있다. 해당 교사는 일관도를 믿어 왔으며 종교적 신념이나 활동과의 연관 가능성이 제기됐다. 2024년 이후 올해 7월 22일까지 중국에서 구금된 대만인은 216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2만3천 명 감소했다. 8만3천 명 증가 전망과 실제 결과의 격차는 10만6천 명이었다. 실업률은 전월과 예상치보다 낮은 4.1%를 기록했다.
미국의 7월 취업자 수가 2만3000명 감소했다. 증가 예상과 달리 취업자가 줄면서 고용 부진이 확인됐다. 감소 배경과 업종별 세부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다.
태국 논타부리의 한 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격을 벌여 교직원 5명과 조부모 2명이 숨졌다. 총격으로 23명이 다쳤으며 학생은 범행 뒤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부는 학생 정신건강 지원과 총기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학교는 닷새간 수업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