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오봉 연휴 반납하고 현안 대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봉 연휴에도 여름휴가 없이 업무를 이어간다. 나라현 귀성과 해외 순방을 취소하고 강진 수습과 가을 임시국회 준비에 집중한다. 취임 후 하루 수면이 0~3시간에 그친다고 밝힌 만큼 건강과 일정 관리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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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봉 연휴에도 여름휴가 없이 업무를 이어간다. 나라현 귀성과 해외 순방을 취소하고 강진 수습과 가을 임시국회 준비에 집중한다. 취임 후 하루 수면이 0~3시간에 그친다고 밝힌 만큼 건강과 일정 관리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이 어떤 형태로든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판단했다.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은 11일 테헤란에서 이란 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논의하는 이란과 오만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미군이 대이란 해상 봉쇄 경고에 응하지 않은 파나마 선적 선박을 공격했다. 벨라 노바호는 오만만에서 미사일에 맞아 불이 났으나 화재는 진화됐다. 승무원 17명은 모두 안전하며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민주콩고의 에볼라 누적 사망자가 발병 선언 석 달 안에 2,01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천 명을 넘어선 뒤 19일 만에 두 배로 증가했고 치명률은 45.9%를 기록했다. 발병 후 첫 12주 확진자와 사망자는 과거 서아프리카 유행의 각각 8배와 6배 수준이다.
베네수 강진이 발생한 지 50여 일 만에 또 다른 지진 소식이 제기됐다. 제공된 기록에는 지진 규모와 진앙, 피해 상황 등 구체적인 정보가 담기지 않았다. 두 지진과 ‘불의 고리’의 연관성은 현재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트럼프와의 만남을 둘러싸고 정부 비판 때문에 독방에 수감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독방 수감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주장 당사자와 면담 경위, 판단 근거 등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콜롬비아 강진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164명이 숨졌으며, 21세기 콜롬비아 최대 규모 지진으로 파악됐다. 중국 국가국제발전합작서는 콜롬비아의 필요에 맞춰 인도주의적 구호를 지원할 뜻을 밝혔다.
콜롬비아 서부 규모 7.4 지진으로 175명이 숨지고 949명이 다쳤다. 칼리에서 최소 95명이 사망했으며 239명이 건물 잔해에 갇힌 것으로 파악됐다. 접근이 어려운 초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확인과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의 골프 일정 현장 뒤편에 대공포 부대가 배치됐다. 인도에서는 폭우로 16개 마을이 고립됐다. 미국의 강화된 경호와 인도의 기상 재난 상황이 동시에 확인됐다.
태풍 찬홈이 11일 이바라키현 남부에 상륙해 1951년 이후 첫 기록을 남겼다. 간토·고신과 도호쿠에는 강풍과 최대 180㎜의 많은 비가 예상됐다. 하네다·나리타공항에서 67편이 결항했고 일부 철도 운행도 중단됐다.
시리아 법원이 내전기 전쟁범죄 책임을 물어 바샤르 아사드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동생 마헤르 아사드와 외사촌 아테프 나지브도 민간인 학살과 유혈 진압 등의 책임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에 체류 중인 아사드에 대한 즉각적인 형 집행은 어렵지만 과거 정권을 겨냥한 첫 사법 단죄라는 의미를 지닌다.
중국 로켓이 발사 후 85초 만에 폭발했다. 사고는 달 탐사선 발사를 약 2주 앞둔 시점에 발생했다. 폭발 원인과 달 탐사 일정에 미칠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