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남준 1988년 작품과 김치앤칩스 신작, 대구서 한자리
대구 갤러리신라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기획전 '백남준과 김치앤칩스'를 개최한다. 백남준의 1988년 작 '문학은 책이 아니다'와 김치앤칩스의 신작 '읽지 않는 문자'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미디어아트의 역사적 흐름과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조망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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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대구 갤러리신라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기획전 '백남준과 김치앤칩스'를 개최한다. 백남준의 1988년 작 '문학은 책이 아니다'와 김치앤칩스의 신작 '읽지 않는 문자'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미디어아트의 역사적 흐름과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조망하는 자리다.

SBS '런닝맨'이 19일 10분 확대 편성돼 방송된다. 멤버들은 출근 시간을 걸고 수상 미션과 퀴즈에 도전했다. 양세찬의 로비, 김종국의 전략, 유재석의 브레인 활약이 돋보였다.

가수 김재중이 입양의 날 기념식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생후 3개월 때 입양된 경험을 바탕으로 입양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입양 인식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병기 의원 수사가 10개월째 지연되자 의원 측과 고소인이 경찰에 신속 종결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최근 빗썸 임원들을 피의자로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13개 의혹 중 대부분이 마무리 단계다. 전체 사건은 빗썸 수사 종료 후 일괄 처분될 전망이다.

토트넘이 루카스 베리발에 대한 뉴캐슬의 4600만파운드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선수는 이적을 원하지만 구단은 잔류를 고수하며 방출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베리발의 계약은 2031년까지이며, 토트넘은 5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5%까지 오르며 202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은행채 금리 급등이 변동금리 대출과 정책금융상품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 대출 금리 상승세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제주 해안과 중산간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제주와 서귀포는 12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낮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베트남 국적 A씨가 불법 체류 중 동포 27명의 건설 현장 취업을 알선하고 안전교육 이수증을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19년 입국 후 체류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출국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 법원은 불법 체류 기간이 길고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행정법원이 출퇴근 기록을 조작한 요양보호사가 속한 기관에 대한 급여 환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요양보호사 A씨는 태그가 부착된 신발장 문짝을 차에 싣고 다니며 허위로 근무 시간을 등록했다. 재판부는 A씨의 사실확인서와 기록 장소 등을 근거로 공단의 환수 처분을 인용했다.

멕시코 치아파스 해안에서 19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14.41도, 서경 92.90도, 깊이 10km로 측정됐다. 전날 같은 해역에서 규모 7.3 강진이 발생한 바 있어 이번 지진은 여진으로 추정된다.

방탄소년단 '노멀'이 뮤비 공개 후 스포티파이 9위로 재진입했다. '스윔'은 8위를 기록하며 두 곡이 상위권에 올랐다. 발매 4개월째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 불안으로 은행권이 최대 연 10% 고금리 특판 상품을 쏟아내며 예테크족 유치에 나섰다. 저축은행과 시중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3~4%대로 올리고 적금·파킹통장에 두 자릿수 금리를 제시했다. 금융권은 맞춤형 상품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