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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 입양의 날 기념식서 입양아 가정 찾기 응원
핵심 요약
가수 김재중이 입양의 날 기념식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생후 3개월 때 입양된 경험을 바탕으로 입양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입양 인식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가수 김재중이 19일 열린 '입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더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재중은 생후 3개월 때 입양된 경험을 가진 인물로, 이날 기념식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김재중은 기념식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하며 입양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입양을 통해 사랑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가정이 생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입양의 날'은 매년 7월 19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입양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김재중은 3세 때 입양된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며 입양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꾸준히 이야기해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재중 외에도 입양 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중의 참석은 입양인 롤모델로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입양을 고민하는 가정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