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권 시간당 190mm 넘는 폭우…대구엔 첫 재난성 호우 발령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대 192.5㎜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대구에는 첫 재난성 호우 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9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추가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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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대 192.5㎜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대구에는 첫 재난성 호우 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9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추가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121명 전원 대피, 인명피해 없음. 정종철 대표 사과하고 소방 활동 및 피해 지원 협조 약속.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및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방탄소년단이 7년 만에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공연해 9만 2천 명을 동원하며 역대 단일 회차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참석했으며, 공연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방탄소년단은 18일 2회차 공연 후 미국으로 이동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조선소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곤돌라와 구조물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하청업체 근로자로, 그라인드 작업 중 변을 당했다. 경찰과 회사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협력업체 소속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곤돌라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회사 측은 애도를 표하고 조사 협조 의사를 밝혔다.

롯데 윤성빈이 재활 후 퓨처스리그 복귀전에서 0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4타자를 상대해 2피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제구 난조를 드러냈다. 롯데는 박준우의 호투와 타선 활약으로 8-6 승리를 거뒀다.

한화 에르난데스가 후반기 첫 등판에서 헤드샷 퇴장을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에르난데스는 1회 2사 후 데이비슨에게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했고, 한화는 불펜 소모 끝에 2-4로 패했다. 김경문 감독의 기대와 달리 에르난데스는 부진을 이어가며 교체 위기에 놓였다.

워시 의장이 의회에서 고물가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지만 7월 금리 방향은 시장에 예고하지 않았다. 6월 물가 둔화로 시장은 7월 동결 가능성을 약 12%로 낮게 보고 있으며, 9월 이후 인상 전망이 50%를 넘는다. 연준 내부에서는 인상론이 확산됐지만, 경제학자들은 물가가 더 둔화할 경우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터마시 슈요크 헝가리 대통령이 자신의 해임을 가능케 하는 헌법 개정안에 서명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해임 조항 외에도 국회의원 임기 제한, 헌법재판관 정년 설정 등 사법 개혁 내용을 포함한다. 슈요크 대통령은 법치와 권력 분립이 유린됐다고 비판했으며, 20일께 퇴임할 예정이다.

2026년 7월 19일 띠별 운세가 공개됐다. 말띠 90년생은 '불편한 오해 시간으로 지워내자'는 조언을 받았다. 각 띠와 출생 연도별로 인간관계와 업무에서의 신중함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LG가 KT에 2-8로 패하며 시즌 첫 4연패에 빠졌다. 8회초 힐리어드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후 팬들이 이탈했다. 타선은 3경기 연속 3점 이하 침체, 2위 자리도 위태롭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유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다. 바르셀로나 임대 후 완전 이적이 무산되고 여러 톱클럽 이적도 불발된 상황이다. 캐릭 감독은 래시포드의 팀 공헌을 기대하며, 유럽 톱클럽 제안 시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