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대행, 형소법 개정안 통과에 사의 표명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개정안은 검찰 수사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다. 후임 인선과 수사 공백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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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개정안은 검찰 수사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다. 후임 인선과 수사 공백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내 증시 변동성이 도를 넘었다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땜질 처방을 비판했다. 그는 코스피가 한 달 만에 9000에서 5000으로 폭락하고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김용범 정책실장의 해명을 안이하다고 비판하고, 정부의 신속한 진단과 과감한 결단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마스와 가자지구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했다. 하마스는 아직 공식 서명 전이나 조건에 동의했으며, 무장해제는 6~8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합의안에 반발했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의 준수를 확신하며 철군과 국제안정화군 배치를 예고했다.
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제38회 아이스너 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서 한국 만화 최초로 수상했다. 이로써 한국 만화는 앙굴렘, 하비상에 이어 3대 국제만화상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아이스너 상은 북미에서 출간된 아시아 만화 번역판 중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10.2%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메모리 업황과 HBM 가격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올렸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매출 171억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반도체가 전사 이익의 99.7%를 차지했다.
경찰이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 고발 5건을 모두 불송치했다. 피해 보좌진들이 수사에 협조를 거부했고, 위증 혐의는 국회 고발이 없어 공소권이 없다는 이유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시작된 수사는 약 9개월 만에 종결됐다.
서울행정법원이 모스탄 전 교수의 출국정지 연장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출국정지는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되며, 탄 전 교수 측은 항소를 예고했다. 탄 전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9월 11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1701명, 추정 사망자 1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닷새 사이 사망자 7명이 몰렸고,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도 지난해보다 23.5% 늘었다. 당국은 야외활동 자제와 식품 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FIFA가 월드컵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계획을 발표하자 UEFA, AFC, CONCACAF가 반발했다. UEFA는 FIFA 대회 보이콧을 선언했고, AFC와 CONCACAF는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다. CAF는 협의 과정에 참여했을 뿐 직접적인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주말에도 극한 폭염이 이어지며 양산은 41.4도로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다음주 날씨 변수로, 남쪽 통과 시 폭염이 심화될 수 있다. 태풍이 우리나라로 접근하면 더위는 완화되지만 강풍과 비 피해가 우려된다.
IRGC가 요르단 알아즈라크 미군기지를 공격해 F-35 3대를 파괴하고 미군 관계자를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IRGC는 요르단 국민에게 투쟁 지속을 선언했다. 미군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으며, 중동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정상회담에서 카스트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를 선물했다. 청와대는 칠레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카스트 대통령 부인에게는 백자 식기와 K-뷰티 패키지를, 한국 측은 알파카 담요 등 답례 선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