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20일 즉시항고 제기…DIP 합의에도 정상화 '산 넘어 산'
홈플러스가 20일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한다.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가 2000억원 DIP 조달에 합의했으나, 미납 대금과 공익채권 규모가 커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법원의 판단과 추가 자금 조달, 협력사 신뢰 회복 등이 남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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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홈플러스가 20일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한다.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가 2000억원 DIP 조달에 합의했으나, 미납 대금과 공익채권 규모가 커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법원의 판단과 추가 자금 조달, 협력사 신뢰 회복 등이 남은 과제다.

앤트로픽이 메타에 2년간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 임대를 제안했다. 메타는 이를 검토 중이며, 협상은 초기 단계다. 앤트로픽은 최근 xAI 및 테라울프와도 연산 자원 확보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 반송한 사건이 6만5천913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미제 사건도 10만건을 넘어 수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국회 심사 중인 가운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송파구가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든파이브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올해는 중형 풀장과 클라이밍 풀장 등 시설이 확대되고 안전요원 17명이 상주한다. 개장일 플라이보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강원 지역에 사흘간 200㎜ 가까운 폭우가 내려 낙석·침수·고립 피해가 속출했다. 영월에서 낙시객 1명이 실종됐고, 인제와 춘천에서는 고립된 주민과 피서객이 구조됐다. 북한강 수계 댐들은 방류를 조절 중이며, 도는 호우 특보 해제 후에도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기간 SNS 악성 게시물 700만건 적발, 4년 전보다 14배 증가. 욕설·협박성 게시물 20만건 이상, 1천건 이상 사법 당국에 전달. FIFA, SMPS 통해 모니터링 강화했으나 참가국·경기 수 증가로 악성 콘텐츠 급증.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4시간째 이어지며 소방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은 6층에서 시작돼 7층으로 확산됐으며, 내부 가연성 물품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방대원 안전을 강조했다.

800억대 자산가 김영숙 씨가 교통사고 후 청산염 중독으로 사망했다. 예비 며느리 박 씨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증언 신빙성 부족과 증거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다.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골든돔 체계 지원용 MRIV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MRIV는 2030년 인도 예정이며, 한화필리조선소가 건조를, 토트서비스가 관리를 맡는다. 이번 계약은 한화필리조선소의 사업 영역 확장과 한미 조선 협력 강화를 의미한다.

음바페가 그리스전 해트트릭으로 득점 선두(10골)에 올랐다. 그는 득점왕보다 팀 승리가 중요하며 메시가 다시 앞설 것이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슈팅 1위(22개)를 기록하며 1970년 뮐러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골을 넣었다.

GPT-4가 튜링 테스트에서 인간의 54%를 속였으나, 이는 이해 능력이 아닌 언어 모방에 불과하다. 언어학자들은 이를 '확률적 앵무새'로 비판하며, 의미 이해와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술의 목적과 결과를 묻는 인간의 판단이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가 후원금 4.4억원을 인증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민철 예비후보는 원외 청년 후보의 후원금 수령 어려움과 기탁금 인상 문제를 지적했다. 민주당 내에서 기탁금 인상과 선거공영제 원칙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