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여름 맞아 제철 재료 담은 비빔밥 3종 출시
CU가 여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비빔밥 3종을 출시했다. 아삭이고추, 오이소박이, 부추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간장 불고기나 제육볶음과 함께 구성됐다. BGF리테일은 SNS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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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CU가 여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비빔밥 3종을 출시했다. 아삭이고추, 오이소박이, 부추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간장 불고기나 제육볶음과 함께 구성됐다. BGF리테일은 SNS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2분기 제조업 시황·매출 BSI가 2024년 2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세를 보였다. 3분기 전망도 개선돼 수출 전망이 기준치를 넘었고 ICT·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기대감이 두드러졌다. 기업들은 고환율·고유가 부담을 가장 큰 경영 애로로 꼽았으며, 정부에 물가 안정화 정책을 요구했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가 24일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SK 주식의 분할 대상 여부와 주가 산정 시점이 최대 쟁점이며, 주가 변동에 따라 재산분할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대법원은 노 전 대통령 비자금의 기여를 인정하지 않으며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LG전자가 압구정 재건축 7000여 세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한다. 프리미엄 가전과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공략한다. 구독과 AI홈을 결합한 B2B 전략으로 건설 시장의 가전 옵션 수요를 선점한다.

개인정보위가 이르면 29일 전체회의에서 KT 제재안을 심의한다. KT는 지난해 9월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를 겪었다. 과징금 규모는 위반 행위 관련 매출과 감경·가중 사유에 따라 결정되며, KT의 법적 대응 가능성도 있다.

윔(WIM)이 AI 연산과 로봇 제어를 통합한 올인원 컨트롤러로 지연 시간을 0.001초로 단축했다. 엔비디아 지원 프로그램 참여, LG·야스카와 등과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향후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으로 제어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맛비와 폭염이 동시에 기승을 부리며 경북에 산사태 경계경보가 발령되고 주민 366명이 대피했다. 폭염특보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확대됐으며,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까지 비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버온이 채비에 이어 두 번째 CPO 상장에 도전하며 영업흑자를 내세웠다. 지난해 매출 652억원, 영업흑자 55억원을 기록했고 RCPS 전환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과 정부 정책 변화는 호재지만 전력비 부담과 유동성은 검증 과제다.

전공노 광주지부가 김경범 위원장의 교육청 해체 발언에 반발해 사퇴와 교육감 사과를 요구했다. 광주지부는 준비위가 광주청사 해체를 전제로 논의 중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광주교육청 기능 축소 시 해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이 기아 PV5 웨이브를 활용한 가족여행 영상 '더 무빙 룸'을 공개했다. 영상은 호흡 보조 장치 사용자 김온유 씨가 초록여행 지원으로 23년 만에 가족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PV5 웨이브는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와 V2L 기능으로 의료기기 사용을 지원한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내년 3월 퇴임을 앞두고 APEC 개최를 가장 뜻깊은 성과로,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를 가장 아쉬운 순간으로 꼽았다. 차기 한국경제인협회장설에 대해 "관심 없다"며 선을 그었고, 주 52시간제 예외와 상속세 개편 등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취임 1년간 민생·안전 법안 38건이 국회를 통과해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보이스피싱·마약 등 3대 악성범죄 수사와 해외 도피 범죄인 135명 강제소환,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보호 강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과거사 피해 3587명에 대한 상소 취하와 직권 재심, 범죄피해자 지원 확대 등 인권·과거사 분야에서도 진전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