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초등생 10년 만에 순유입 전환…강동·강남구 두드러져
서울 초등학생 순유입이 10년 만에 전환됐다. 강동구와 강남구 등 교육 특구 지역에서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방권은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으로 순유출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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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서울 초등학생 순유입이 10년 만에 전환됐다. 강동구와 강남구 등 교육 특구 지역에서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방권은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으로 순유출이 감소했다.

경찰이 직계 가족이 사건 관계인일 경우 다른 관서로 이송하는 상피제 도입을 추진한다.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에서 피의자 부친이 현직 경찰관으로 증거 인멸에 관여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사건 이송 기준 명확화와 수사 정보 유출 차단을 위한 내부 통제 장치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70대 남성이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고 둔기로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범행의 위험성과 피해자와의 합의 부재를 고려해 실형을 선택했다. 이번 판결은 이웃 간 분쟁에서의 극단적 폭력에 대한 엄중한 법적 대응을 보여준다.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문단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운영한다. 4개국 5명의 외국인 자문단이 주요 점포를 방문해 쇼핑 경험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도출한다. 회사는 1기 결과를 바탕으로 2기 운영 방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SLL이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첫 번째 OST 'A Good Gangster'를 공개한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가창한 이 곡은 강렬한 록 사운드로 인물들의 신념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OST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카고 컵스에 2-6으로 패하며 후반기 첫 연승 도전이 무산됐다. 고우석은 이틀 연속 등판 없이 휴식을 취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전주지법, 법정 소음 기준 초과 아파트 매매계약 해제 인용. 매도인, 소음 고지 의무 위반으로 5226만원 배상. 신의성실 원칙 위반이 계약 해제 근거.

경기도가 재정 위기로 도립동물병원 설립 용역 발주를 보류했다. 추미애 지사는 부서별 연구용역 중단을 지시했으며, 사업은 재정혁신TF 보고와 도지사 업무보고를 거쳐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도민 70%가 찬성했던 사업이지만, 7조원 채무와 감액 추경 상황 속에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다.

1인 가구 금융자산이 예·적금에서 주식·ETF로 이동하며 증권사 비중이 증가했다. 대출을 활용한 투자도 늘어나 남성 1인 가구의 위험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거 형태는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늘었으며, 월세 연체 경험률도 상승했다.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복귀 100일을 맞아 기념행사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연간 6000억원 매출 목표를 세우고, 차별화 상품과 체험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세에 힘입어 면세 시장 안착을 노린다.

세븐일레븐이 캔당 990원꼴 스페인산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출시했다. 6캔 묶음 5940원, 총 140만캔 물량을 4분기까지 순차 도입한다. 여름철 캔맥주 할인 행사도 병행하며, 천원 시리즈 누적 판매 450만캔 돌파에 힘입어 신제품을 준비했다.

이창욱이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폴 투 윈'으로 우승하며 시즌 4연승을 달성했다. 그는 비와 세이프티카 상황 속에서도 선두를 지켜 황진우를 9.8초 차로 제쳤다. 다른 클래스에서도 여러 드라이버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