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 낙뢰로 아파트 657가구 정전…한전 복구 완료
충북 영동군에서 낙뢰로 전신주 개폐기가 손상돼 아파트 657가구가 정전됐다. 한전이 복구 작업을 벌여 3시간 30분 만에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영동군과 한전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설비 점검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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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충북 영동군에서 낙뢰로 전신주 개폐기가 손상돼 아파트 657가구가 정전됐다. 한전이 복구 작업을 벌여 3시간 30분 만에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영동군과 한전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설비 점검을 진행 중이다.

KIC 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한국 기업이 WAIC 등 중국 기술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기술력을 비교·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최고 기술을 공개하고 협업이 활발해진 점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의 신속한 대응과 공급망 활용 필요성을 지적했다. 화웨이의 AI 슈퍼노드 공개 등 컴퓨팅 인프라 전시가 두드러졌고, 중국 내 AI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북 북부 폭우로 292가구 366명이 대피하고 주택 24채가 침수됐다. 지난해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도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지방하천 2곳이 범람했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최대 100㎜의 추가 강수를 예보하며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정의선 회장이 사재 1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로 확대한다. 소프트뱅크 지분 인수를 통해 지배력을 강화하며, 누적 투자액은 8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지분 확대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과 피지컬 AI 전략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 입주자들이 마지막 선택을 한다. 박우열과 정준현이 강유경을 향해 직진 고백을 하고, 강유경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김서원과 최소윤, 김민주와 김성민 등 다른 커플들의 선택도 관심을 모은다.

창원시가 8월 한 달간 창원수목원에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부엉이 만들기와 조롱박 꾸미기 체험이 진행된다. 예약은 2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재중이 입양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길 응원했다. 그는 2024년 방송에서 3세 때 입양된 사실을 고백한 이후 입양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희망을 전했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양 팀 합계 10골은 3·4위전 사상 최다 기록이며, 해리 케인은 해트트릭을 포함해 대회 10호골을 터뜨렸다. 결승전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대결로 20일 열리며, 하프타임에 BTS 슈가의 공연이 예정됐다.

메가박스중앙 기업회생으로 배급사 미지급금 150억원, 위탁상영관 70억∼80억원 규모 자금이 묶였다. 중소 배급사와 위탁관은 운영비와 협력업체 비용까지 연쇄 차질을 빚으며 한계 상황에 내몰렸다. 문체부와 영진위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률지원 등 피해 확산 방지 대책을 검토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1심 선고가 22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가 24일 각각 예정됐다. 오 시장은 3300만원 상당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았으며, 최 회장과 노 관장은 1조3808억원 재산분할을 둘러싼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결론이 난다. 23일에는 36주 낙태 병원장 항소심 선고도 진행된다.

전현무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배우 원진아가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 등장했다. 원진아는 전현무가 자신을 언급한 데 감사해 직접 연락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개인적 연락을 부인했지만 두 사람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7월부터 기초연금 탈락자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된다. 지급액은 단독가구 월 34만9000원으로 인상됐으며, 선정기준액도 8.3% 올랐다. 행정 정보망을 통한 선제적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