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드론, 러 최대 이커머스 물류센터 타격…31명 사상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최대 이커머스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 2곳을 타격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시설이 드론 부품·항법장비 공급 거점이라고 주장했고, 러시아는 민간 시설 공격으로 반발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 후방 방어 부담을 키우는 동시에 민간인 사상으로 국제법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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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최대 이커머스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 2곳을 타격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시설이 드론 부품·항법장비 공급 거점이라고 주장했고, 러시아는 민간 시설 공격으로 반발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 후방 방어 부담을 키우는 동시에 민간인 사상으로 국제법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임채무 씨가 운영하는 두리랜드가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문화 체험 지원에 나선다. 임 대표는 복지관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장애 인식 캠페인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그는 190억 원의 누적 채무와 월 8000만 원 이자 부담 속에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알파벳 실적과 미국·이란 갈등이 핵심 변수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반도체 업종이 약세장에 진입한 가운데, 알파벳의 자본지출 계획이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은마아파트 화재 원인으로 인테리어 업체의 무자격 전기 공사가 지목됐다. 소방 보고서는 '쥐꼬리 접속' 방식과 보호재 미설치 등 부실 시공을 문제 삼았다. 유족은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화재가 노후 아파트 안전 논란을 촉발했다.

세무 당국 사칭 피싱 메일이 유포되며 72시간 제출 압박으로 악성 파일 다운로드를 유도한다. 악성 파일은 중국산 원격제어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원본을 삭제해 감염 사실을 숨긴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정상 서비스를 경유한 공격이라도 실행 파일을 열지 말라고 경고했다.

베네수엘라가 IMF 출자금에서 3억 4,600만 달러를 지진 복구 자금으로 확보했다. 이 자금은 IMF의 조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주택과 기반 시설 복구에 투입된다. 지난달 강진으로 사망자 5,000명, 이재민 2만 명이 발생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 종료 후에야 공개 석상에 등장할 것이라는 러시아 매체 보도가 나왔다. 첫 외국 정상 접촉 대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 모즈타바는 부친 사망 후 취임했으나 부상 등으로 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1명이 탈진해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로써 화재 관련 부상 소방관은 총 2명으로 늘었다. 화재는 24시간 넘게 이어지며 소방 당국이 장비 221대와 인력 575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18일 밤 대구·경북에 호우특보가 확대되며 경북 의성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19일 늦은 오후까지 경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경북 북부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릴 전망이다. 지자체들은 비상 대응 1단계를 가동하고 산사태와 침수 위험에 대비해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준비를 강화했다.

미국이 중동에 공중급유기를 증강하며 이란 협상 시한을 앞두고 군사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까지 합의가 없으면 발전소와 교량 공격을 경고했으며, 미군은 반다르아바스 군수망을 타격하며 호르무즈 작전 능력을 겨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양측 모두 결정타 없이 장기 소모전으로 향하고 있으며, 협상 결렬 시 군사 옵션이 작전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최대 변수로 지목한다.

시총 기준 강화로 한성기업·모나미 등 '애국 테마주'가 응원 매수에 힘입어 급등했으나, 비비안·에넥스는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반면 코스닥 10곳이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냈고, 이 중 6곳이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는 올해 상장폐지 코스닥사가 50개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시총 기준 추가 상향을 앞두고 있다.

민주콩고 에볼라 확진자 2,181명, 사망자 864명으로 증가. 치명률 39.6%로 상승했으며 접촉자 추적률은 66.9%로 하락. 분디부조형 바이러스는 증상 발현이 느려 전파 위험이 크지만 조기 치료 시 생존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