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민항기 불시착 협상 주도한 김병연 전 대사 별세
김병연 전 노르웨이 대사가 19일 별세했다. 그는 1983년 중국 민항기 불시착 협상을 주도하고 아웅산 테러를 피한 외교관이다. 유족은 부인과 2남1녀 등이 있으며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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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김병연 전 노르웨이 대사가 19일 별세했다. 그는 1983년 중국 민항기 불시착 협상을 주도하고 아웅산 테러를 피한 외교관이다. 유족은 부인과 2남1녀 등이 있으며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코레일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서 토지매각 대신 직접개발, 지분참여 등 다양한 사업 참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6월 발주한 용역을 통해 최적 투자모델을 수립하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수익성 담보를 목표로 한다. 이는 정부의 공공개발 확대 기조에 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7월 19일 오후 3시 기준 세계 주요 도시 날씨가 집계됐다. 카이로, 아테네, 마드리드 등은 맑고, 방콕, 뉴델리, 마이애미 등은 뇌우가 예보됐다. 유럽과 북미, 아시아 지역의 날씨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에 대해 '상상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했고, 최태원 회장은 반도체 수요 폭증을 언급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입체적 특수 진화 작전이 투입됐다.

서울시가 임산부 탑승 차량에 대해 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 제도를 시행한다. 임산부 앱카드 등 증명 자료 제시 시 할인 적용되며, 물재생시설 체육시설 이용료와 주차장 요금도 50% 할인된다. 이번 조치는 임산부 예우 조례 후속 조치로, 이동 및 문화·체육 시설 이용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상향으로 청년 후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탁금 원상복구를 제안했다. 민주당은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기탁금을 2000만원으로 책정해 지난해보다 4배 인상했다. 김민석 후보 등 당권주자들도 기탁금 인상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세종시 청년 교류 프로그램 '하트 인 세종'이 17~18일 성료. 20여 명의 청년활동가가 1박 2일 합숙하며 네트워크 형성. 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건강한 교류를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100년 금융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다큐멘터리에서 SBJ은행 출범 과정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신한금융은 창업 44주년을 기념해 3부작 다큐멘터리를 공개 중이다.

송영길 의원이 PK 지역을 순회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지방선거 결과에 안이했던 이전 지도부를 비판하고 자신의 적통성과 외연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최근 당대표 자격 논란을 해소한 뒤 당심 공략에 나선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4개 특검이 사무실 임대료로 64억원을 썼다며 혈세 낭비를 비판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 연장법에 대해 필리버스터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과 김기현 의원은 특검의 예산 낭비와 정치사찰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가 2조8000억개 파라미터의 '키미 K3'를 공개했다. 독립 평가에서 미국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기록했으며, 가격은 기존 중국 개방형 모델보다 높게 책정됐다. 중국 AI 생태계가 미국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홈플러스 남현점 등 일부 매장이 2000억 원 DIP 금융 지원에도 영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신뢰 회복 및 상품 입고가 선결 과제이며, 9월 회생계획 인가 전 M&A 성사 여부가 정상화의 최대 변수다. 인수자 부재 시 파산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