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투자 유지 기업 79%…투자 확대는 15%
대기업 79.2%가 하반기에 상반기와 비슷한 투자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 투자 확대 기업은 15.1%로 축소 기업(5.7%)의 두 배 이상이며, 확대 이유로 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가장 많았다. 비수도권 투자 확대 의향은 27.4%에 불과했고, 기업들은 지방 투자에 세제 지원과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대기업 79.2%가 하반기에 상반기와 비슷한 투자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 투자 확대 기업은 15.1%로 축소 기업(5.7%)의 두 배 이상이며, 확대 이유로 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가장 많았다. 비수도권 투자 확대 의향은 27.4%에 불과했고, 기업들은 지방 투자에 세제 지원과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KOTRA가 현대차·기아와 협력해 디트로이트에서 포드·스텔란티스 공급망 진출 행사를 열었다. 52개 한국 부품사가 참가해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완성차 업체들은 기술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강조했다. 한국 자동차 부품 수출은 2년 연속 감소세로, KOTRA는 하반기에도 추가 행사를 계획 중이다.

삼성전자가 사우디 8개 도시 모스크 100여 곳에 HVAC 설루션 1천여 대를 공급한다. 원형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가 적용되며, 고온 환경과 종교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사우디 내 모스크 공급을 확대하고 중동 B2B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사우디 8개 도시 모스크 100여 곳에 360 카세트 등 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 제품은 원형 디자인과 부스터 팬 기술로 고온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현지 전통 문양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기를 통해 중동 B2B HVAC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엇박자 재정'이라 비판했다. 한국은행이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정부가 추경과 대규모 예산 증액을 추진하는 것은 정책 충돌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분별한 재정 집행이 고물가를 장기화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재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위기 속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시절과의 유사성을 경계하며 '카터 평행 이론'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이란과의 전면전을 피하려는 발언을 반복하며, 카터의 재선 실패 사례를 의식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란발 물가 상승과 군사적 긴장이 트럼프의 재선에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농식품부, 휴게소·주거지 인근 축산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 추진. 1차 45곳 완료, 2차 14곳 진행 중. 연말까지 이행 점검 및 현장 평가단 운영.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TG-C 임상 3상 발표를 앞두고 20% 급락했다. 회사 측은 데이터 취합이 완료되지 않아 결과 유출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구조 개선 입증 실패 시에도 통증 치료제로 FDA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장폐지 위기 기업 한성기업과 모나미를 돕는 '살리기 운동'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제품 매출과 주가가 급등했다. 편의점 맛살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하고, 주가는 두 기업 모두 3배 이상 올랐다. 이는 소비자들이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구매에 나선 '착한 소비' 현상의 결과다.

충북도립 파크골프장 2단계 확장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축산기술연구소 이전이 불투명해 부지 활용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1단계는 21일 개장하며, 확장은 2031년 이후 재추진될 전망이다.

수원 서호천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키논 로보틱스가 WAIC 2026에서 휴머노이드와 특화 서비스 로봇의 협업을 시연한다. 호텔 세탁 시나리오와 식음료 서비스에서 역할 분담을 통해 자율 운영을 선보인다. 키논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0만 대 이상의 로봇을 배치하며 다중 로봇 운영 효율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