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어곡동 도로서 차량 발화…야산 산불로 번져 1시간여 만에 진화
경남 양산시 어곡동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로 확산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경남 양산시 어곡동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로 확산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앤서니 김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하며 1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그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내며 2위 욘 람을 3타 차로 제쳤다. 이번 우승은 2012년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복귀한 그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의약품 유통업체 실소유주 B씨가 25억원대 횡령과 12억원대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B씨는 허위 거래와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병원과 약국에 리베이트로 지급했다. 재판부는 B씨의 죄질이 불량하나 일부 변제와 건강 상태를 고려했다.
허선행이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이은수를 3-0으로 꺾고 통산 7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그는 8강과 4강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1년 만에 설욕했다. 허선행은 부상을 극복한 훈련 과정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황재균이 '예스맨'에서 '나 혼자 산다' 재출연 질문에 당황했다. 그는 지연과 이혼 후 방송인으로 전향했으며, 야구예능 불참 의사를 해명했다. 서장훈 등 출연진이 농담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SK호크스가 상무에 32-17 대승을 거두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이창우 골키퍼가 13세이브로 MVP에 선정됐다. SK는 2위를 유지했고, 상무는 5위에 머물렀다.
삼성 원태인이 팔꿈치 부상으로 WBC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KBO는 대체 선수로 LG 유영찬을 발탁하고 WBC 조직위에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 원태인은 팔꿈치 굴곡근 손상(1단계) 진단을 받고 약 3주 재활이 필요하다.
경남도는 창녕군 ASF 추가 발생에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 1951두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 내 농가 검사와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현장 점검 후 예찰과 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58-56으로 꺾고 3위로 올라섰다. 이주연이 경기 종료 4초 전 위닝샷을 성공시켰다. 우리은행은 2연패로 4위로 추락했다.
경북 안동과 고령에서 15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안동 단독주택 보일러실 화재로 8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고, 고령 씽크대 공장 화재로 건물 2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아 응급실 방문 주요 원인은 발열, 소화기 증상, 호흡기 증상 순이다. 해열제에도 38.5도 이상 고열 지속, 경련, 호흡 곤란 등은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보호자는 아이의 평소와 다른 상태나 증상 악화 시 병원 진료를 고려해야 한다.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19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춘절 일평균보다 44% 증가한 수치로, 문체부 장관이 명동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시와 유통업계도 환대 프로그램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