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스톤헨지에서 강화 고인돌까지, 돌이 전하는 시간의 언어
영국 스톤헨지 전담 안내자였던 시민이 강화도에서 고인돌 안내자로 변신했다.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무게 53톤의 세계유산이지만 아직 발굴되지 않아 비밀이 남아 있다. 그는 돌의 목적이 밝혀지지 않아야 상상 속에서 살아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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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영국 스톤헨지 전담 안내자였던 시민이 강화도에서 고인돌 안내자로 변신했다.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무게 53톤의 세계유산이지만 아직 발굴되지 않아 비밀이 남아 있다. 그는 돌의 목적이 밝혀지지 않아야 상상 속에서 살아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잉글랜드가 4강 아르헨티나전에서 역전패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투헬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다. 투헬 감독은 결정을 후회하지 않으며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다. 선수들도 수비적 전술에 불만을 드러냈다.

정부가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서 이사장은 제주올레 27개 코스를 조성해 걷기 여행 문화를 확산시켰다. 문체부는 그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홍해 항로까지 위협받으며 글로벌 원유 공급망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우디와 후티 간 휴전 체제가 붕괴되면서 후티가 선박 공격을 재개할 경우 양대 원유 수송로가 동시에 마비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후티가 단계적 압박을 통해 협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며, 장기화 시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예외 인정 결정. 친청계, '오욕의 역사'라며 강력 반발. 내년 대선 경선 구도에 영향 미칠 전망.

경찰이 장윤기 사건 국회 보고서에서 자정 능력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반성보다 자평에 치우친 태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내부 통제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국민의힘 내 장동혁 전 최고위원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가능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갈등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당의 결속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내부 생활용품 연소로 짙은 연기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방관 1명이 부상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아동 성매매 의혹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미혼' 이유로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 최 전 의원은 청주시의원 시절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내 인사의 옹호 발언에 비판이 집중. 정치권의 부적절한 대응이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으며, 향후 당의 공식 입장과 수사 결과가 주목됨.

충칭시 펑수이현 산사태로 8명 사망, 34명 실종. 시진핑 주석, 과학적 구조와 2차 재해 방지 지시. 장궈칭 부총리 등 현장 파견.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 오염을 이유로 추가 관세를 주장했다. 그는 캐나다의 산림 관리 소홀이 고의적 과실이라며 관세 부과를 예고했으나 구체적 방식은 밝히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과거 사례를 들어 비판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19일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음바페의 득점왕 경쟁과 데샹 감독의 고별전 등 관심사가 많다. 다만 선수들의 의욕 저하로 졸전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