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법 시행 2년, 불공정거래 30여건 적발…시세조종 다수
가상자산법 시행 2년간 불공정거래 30여건이 수사기관에 고발됐다. 시세조종 혐의가 다수이며, 평균 부당이득은 14억원, 총 25명이 혐의를 받았다. 금융당국은 2단계 법안에 지급정지·포상금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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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가상자산법 시행 2년간 불공정거래 30여건이 수사기관에 고발됐다. 시세조종 혐의가 다수이며, 평균 부당이득은 14억원, 총 25명이 혐의를 받았다. 금융당국은 2단계 법안에 지급정지·포상금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해수부가 해사 사이버안전 인력 양성 교육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은 일반·실무·심화 3단계로 운영되며 한국해양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해사 분야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베트남 국적 A씨가 불법 체류하며 자국민 27명을 건설 현장에 불법 취업 알선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위조 이수증을 제출하고 직접 불법 취업한 사실도 인정됐다. 재판부는 죄질이 나쁘지만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

앤트로픽이 메타로부터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메타는 이번 거래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진출할 수 있으며, 앤트로픽은 AI 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외부 연산 자원을 잇달아 확보하고 있다. 협상은 초기 단계로 최종 계약 여부는 불확실하다.

한국무역협회가 제6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탑과 무역진흥 유공자 포상 신청을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수출의 탑은 연간 100만달러 이상 수출하고 기존 실적을 초과한 기업이 신청 가능하며, 유공자 포상은 10종이 수여된다. 신청은 무역협회 포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스템 연동으로 간접 수출 실적을 편리하게 불러올 수 있다.

클로이 파인먼이 SNL 하차 후 일부 출연진과 불화설이 제기됐으나, 다른 관계자는 반박했다. 파인먼은 새로운 출연진 합류와 넷플릭스 드라마 제안을 받고 하차를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7시즌을 마친 시점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자 기탁금 인하를 제안했다. 당 선관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재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청년 후보 부담 완화와 '돈 안드는 선거' 취지를 강조했다.

방상윤 신임 부안군 부군수가 16일 취임하며 현장 중심 행정과 군민 체감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1996년 공직 입문 후 전북도 주요 보직을 거쳐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부군수에 임명됐다.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민선 9기 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영이 옥주현의 2차 사과 요구에도 홈쇼핑 홍보 SNS를 게재하며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옥주현은 17일 팬소통 플랫폼에서 '옥장판' 논란에 대한 사과를 재차 요구했다. 김호영은 2022년 '엘리자벳' 캐스팅 의혹 당시 '옥장판'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KIST 유럽연구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추격형 연구에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역할을 전환한다. 오상록 원장은 표준화·규제 연구 특화와 딥테크 기업 지원을 강조하며, 호라이즌 유럽 가입을 계기로 연구 코디네이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할 재정비를 통해 내년 예산 증가를 전망하며, 상호 필요 기반의 국제협력과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강조했다.

리오넬 메시가 2026년 월드컵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골든볼을 예약했다. 발롱도르 측은 비유럽 리그 소속 선수 수상에 제한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메시는 결승전 결과에 따라 통산 9번째 발롱도르와 월드컵 득점왕을 동시에 노린다.

직장인 절반가량이 출산휴가·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비정규직은 3명 중 2명 이상이 제도 사용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복직 후 불이익 사례도 다수 접수됐다. 전문가는 정부의 실질적인 감독 체계 마련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