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사 사이버안전 교육생 20일부터 모집
핵심 요약
해수부가 해사 사이버안전 인력 양성 교육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은 일반·실무·심화 3단계로 운영되며 한국해양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해사 분야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해양수산부가 해사 산업 종사자와 미래 해양 인재를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과정을 올해 처음 개설하고, 이달 20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026년 해사 사이버안전 인력 양성 교육'은 한국해양대학교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가자의 직무와 수준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일반·실무·심화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는 참여자의 배경과 필요에 맞춰 설계됐다. 신청 기간과 구체적인 지원 방법은 한국해양대학교 누리집(www.kmo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사 분야의 사이버 보안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최근 해운·항만 분야에서 사이버 공격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해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선박 운항 시스템, 항만 운영 네트워크 등에 대한 보안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전문 인력 양성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교육은 해사 사이버안전 분야의 실무 인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해운·항만의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교육 수료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향후 교육 성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