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채해병 3주기 맞아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촉구
채수근 해병 순직 3주기를 맞아 여권에서 추모와 함께 법적 단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박해철 대변인, 김민석 전 총리, 추미애 경기지사 등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 박은정 의원은 종합특검의 총력 수사를 주문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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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채수근 해병 순직 3주기를 맞아 여권에서 추모와 함께 법적 단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박해철 대변인, 김민석 전 총리, 추미애 경기지사 등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 박은정 의원은 종합특검의 총력 수사를 주문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 중앙부처 공무원 육아휴직 사용률이 60.8%로 처음 60%를 넘었다. 여성 사용률은 96.5%로 높은 반면, 남성은 45.6%로 2021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성평등가족부가 92.3%로 가장 높고, 소방청과 경찰청은 각각 48.7%, 51.3%로 낮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 수사권 일부 존치 움직임을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독일과 일본의 검경 관계를 예로 들며 수사와 기소 분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기원 의원 발의안이 반민주적 검찰 제도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행안부, 전국 지진 대피장소 1만2046곳 점검 결과 미흡사항 827건 확인. 지난해 하반기 대비 44% 감소했으며, 표지판 관리 미흡이 가장 많아. 행안부, 표지판 교체 및 위치정보 정비 등 개선 계획.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의 긴급체포 법안을 영장주의 훼손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법안이 경찰의 자의적 체포를 허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법안이 사회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의 올림픽공원 집회 방문 비판에 '평범한 국민이 있는 곳'이라며 반박했다. 안 의원은 제헌절 현장에서 만난 청년을 언급하며 음모론자라는 지적을 일축했다. 이는 장동혁 대표의 장외 투쟁을 엄호하고 한동훈 의원을 견제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고액 기탁금으로 청년 후보들이 어려움을 겪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기탁금 부담이 청년 정치인의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영길 의원이 지방선거 패배 원인으로 당 지도부의 안이함을 지적하며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부산 북구갑 보선 패배와 서울시장 선거 막판 역전패를 언급하며 긴장감 있는 선거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2030 지지 없이 2030 대선도 없다'는 슬로건 아래 젊은 세대 신뢰 회복을 다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제2의 김건희'가 안 된다며 맹비난했다. 홍 시장은 한 전 대표의 행보가 당내 갈등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여권 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정청래 전 대표가 고 이해찬 전 총리 배우자 김정옥 여사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정 전 대표는 검찰개혁 완수와 민주당 개혁을 다짐하며 김 여사가 민주당 정체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해찬 정신'을 이어받아 당을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에 대해 종전 수준 환원을 제안했다. 그는 청년 후보의 부담 증가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돈 안 드는 선거' 개혁 정신을 강조했다. 김민석 전 총리도 기탁금 인상을 비판하며 청년·장애인 후보의 부담 증가를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촉구했다. 그는 SNS에서 헌법 파괴를 막아야 한다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 참석을 이어가며 특검 관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