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총리,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 방문…민관 협력 강조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회적 기업 '안무서운회사'를 방문해 공동 거주 공간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 총리는 민간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정부가 검증된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청년 관련 현장 방문을 이어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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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회적 기업 '안무서운회사'를 방문해 공동 거주 공간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 총리는 민간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정부가 검증된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청년 관련 현장 방문을 이어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수 의원, 일반인 선수촌 무단출입 및 사진 촬영 사실 공개. 홍명보 감독, 국감에서 사과하며 재발 방지 약속. 파주 NFC 보안 허점 드러나, 대표팀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 제기.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30일 제주·인천·전남 등에서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당 지지층 조사 1위를 강조했고, 정청래 후보는 전체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에 집중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북한도 40도 안팎의 무더위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남한에서도 폭염 특보가 확대되는 등 남북한 모두 이상 고온 현상을 겪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 빈도와 강도가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양측 모두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회 문체위 청문회, 정몽규·홍명보 망신 주기로 끝나. 정몽규-윤용근 문자 논란, 정진석 전 실장 언급. 홍명보, 빵집 면접·고액 연봉 의혹 부인.

국회가 7월 임시회 단축안을 가결해 회기가 31일 자정에 종료된다.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31일 오후 종결되고, 국회법 개정안은 회기 종료로 자동 종료된다.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 조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민주당 한병도 직무대행이 진보당 김종훈 대표에게 초당적 협력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초과세수 100조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한 직무대행은 5개 정당 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는 별도 논의되지 않았다.

정부가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 연장을 추진한다. 외교부 주재 PKO 정책협의회에서 연장 필요성에 합의했다. 국회 동의안 제출 후 파견 연장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동포간담회에서 칠레와의 FTA 인연과 동포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정부는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전자문서 서비스 등 영사 서비스 개선을 약속했다. 하상욱 한인회장은 한국 위상 상승을 언급하며 환영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옌스의 '가족 격리' 주장을 반박했다. 옌스는 월드컵 기간 가족을 이틀만 만났다고 주장했으나 홍 전 감독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숙소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피해에 애도를 표했다. 그는 한국도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한일 관계 개선 분위기 속에서 나온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정성호 의원이 검찰개혁법안 거부권 요구에 선을 그었다. 공소기각 조항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 대통령이 귀국 후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