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서울 38도…119년 관측 사상 최고
입추인 7일 서울이 38도, 노원구가 40도를 넘으며 119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입추를 기록했다. 서울 낮 기온은 8일 35도, 9일 33도로 내려가지만 평년보다 높은 무더위는 계속된다. 주말 강원 영동에는 150㎜ 이상, 그 밖의 동해안과 제주에는 5~80㎜의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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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입추인 7일 서울이 38도, 노원구가 40도를 넘으며 119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입추를 기록했다. 서울 낮 기온은 8일 35도, 9일 33도로 내려가지만 평년보다 높은 무더위는 계속된다. 주말 강원 영동에는 150㎜ 이상, 그 밖의 동해안과 제주에는 5~80㎜의 비가 예상된다.
영화 ‘호프’가 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초청 부문과 상영·개봉 일정은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조세호가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SNS 공백에 앞서 조폭 연루설이 제기됐다. 게시물 내용과 활동 중단 이유 등 구체적인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조세호가 약 8개월 만에 개인 SNS 활동을 재개했다. ‘도라이버’ 시즌6 촬영 사진과 첫 방송 시간을 공개했다. 과거 의혹을 부인하고 활동을 멈춘 뒤 방송과 SNS에서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랑이 가족 여성 3대의 삶을 다룬 에세이로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작품은 반복되는 폭력과 상처를 응시하며 2025년 일본에서 먼저 출간됐다. 시상식은 11월 2일 일본 이치카와시에서 열린다.
나이팅게일의 주요 저작을 엮어 간호사·페미니스트·통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했다. 국내에 처음 번역된 《카산드라》에는 여성의 능력을 억압한 사회를 향한 분노가 담겼다. 간호학의 토대를 세운 저술과 후배 간호사에게 전한 조언도 함께 수록됐다.
김규빈과 도훈이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합류한 뒤 약 1년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송 경험과 추억을 발판으로 각자의 활동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우 이신영이 교육대 수료 후 군 입대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군 생활에 집중하려는 마음으로 소식을 제때 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신영은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한 뒤 다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윤혜진이 약 10년의 공백을 끝내고 마이요의 작품으로 무대에 복귀한다.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전민철은 입단 1년 만에 국내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전막 초연 150주년을 기념한 압축 콘서트도 두 차례 열린다.
유래혁의 첫 장편소설 ‘수족관’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지켰다. SNS 입소문과 20대 독자의 꾸준한 선택, 여름방학 독서 수요가 역주행을 이끌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과 드라마 대본집, 어린이 학습만화도 순위 변화를 보였다.
김백봉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공연이 다음 달 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약 140명의 무용수가 ‘화관무’와 ‘부채춤’ 등 대표작 6편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김백봉이 남긴 예술 철학과 시대정신을 오늘의 감각으로 재조명한다.
박소담이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번 목소리 작업은 재능 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개 일정과 제작 과정 등 세부 사항은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