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 사흘째, 구조 난항 속 인명피해 급증
콜롬비아 강진으로 250명이 숨지고 2천600명 가까이 다쳤으며 등록된 실종자는 4천 명을 넘어섰다. 붕괴 현장에서 30대 여성 2명이 장시간 구조 작업 끝에 생환했지만 70차례 넘는 여진이 수색을 방해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피해 지역의 통행과 차량 운행을 제한했고 한국 정부는 약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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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강진으로 250명이 숨지고 2천600명 가까이 다쳤으며 등록된 실종자는 4천 명을 넘어섰다. 붕괴 현장에서 30대 여성 2명이 장시간 구조 작업 끝에 생환했지만 70차례 넘는 여진이 수색을 방해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피해 지역의 통행과 차량 운행을 제한했고 한국 정부는 약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15호 태풍 찬홈이 동해에서 소멸한 뒤 남은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다. 동해안과 경남 해안에는 13일까지 최대 50㎜의 비가 예상된다. 내륙 일부에도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가뭄을 해소할 만큼 많은 비는 어렵다.
포항시가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을 명예자문대사로 위촉했다. 문 명예자문대사는 러시아·CIS 협력과 국제행사, 투자·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포항시는 그의 민간 외교 경험을 행정과 연결해 관광 활성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검사의 독자적인 영장 청구를 제한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10월 2일 시행된다. 국민의힘은 헌법상 영장청구권 침해를 주장하며 헌법소원을 예고했다. 헌재는 2023년 관련 권한쟁의심판을 각하했지만 개정안의 위헌 여부를 다시 다룰 가능성이 커졌다.
전현무와 온유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박나래와 키, 입짧은햇님을 포함한 관련자 5명의 사건을 병합 수사하고 있다. 전현무와 온유는 각각 시술의 적법성과 병원 방문 목적을 들어 의혹을 부인했다.
정부가 철강·석유화학의 국내생산세액공제 편입을 위한 부처 협의를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공제는 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 로봇 부품 등에 2036년까지 적용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9~10월 관련 위원회 절차를 거쳐 지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재현이 2회말 2사 1, 2루에서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KIA는 박재현의 안타로 삼성과 동점을 만들었다. KIA 제임스 네일과 삼성 오스틴 보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광주 현직 중등교사가 연루된 해외 사업 투자 의혹과 관련해 피해 고소가 잇따랐다. 일부 고소인 측은 전체 피해 규모가 최대 20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흩어진 사건을 취합한 뒤 관련인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두산과 한화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맞붙었다. 두산 벤자민과 한화 화이트가 각각 선발로 나섰다. 양 팀의 경기가 이어지는 동안 잠실구장 위로 노을이 졌다.
문현빈은 중견수 기용을 마치고 좌익수에 전념한다. 오재원이 복귀할 때까지 이원석과 이진영 등 여러 선수가 중견수를 맡는다. 외야 훈련 중인 김태연도 향후 중견수 선택지에 포함됐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이 14일 분양에 들어가며 19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소사역에서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고 GTX-B 등 추가 교통망도 예정돼 있다. 생활·교육·의료·여가시설과 특화 평면 및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2008가구 단지다.
롯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이 12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0% 증가했다. 원가율 하락과 도시정비·개발사업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7.3%까지 상승했다. PF 우발채무와 부채비율은 낮아지고 자본총계와 현금성자산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