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중계 중 극단 선택한 50대 유튜버, 시청자 신고에도 사망
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중 음독해 사망했다. 시청자가 신고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망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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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중 음독해 사망했다. 시청자가 신고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망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허경환이 3년 전 매도한 아파트 가격이 5억~6억원 올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재 무주택자이며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자산가 이미지에 대해 회삿돈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이재갑 의장과 면담했다. 김 전 총리는 '대통령이 심은 곳에 물을 보태겠다'며 지역에서 민주당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임미애 의원과 김용 전 부원장도 동행했으며, 김 전 총리는 오후 부산에서 권리당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15번째 한국 유조선이 홍해를 통과해 원유를 운송 중이다. 해수부는 실시간 모니터링 등 안전 지원을 제공했다. 이란의 재봉쇄 선언과 후티 반군 위협 속에서도 우회로를 통한 운송이 지속되고 있다.

농진청이 아메리카동애등에 활용 양계사료 기술을 아프리카에 확산하기 위해 짐바브웨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국, 짐바브웨, 네덜란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 모델을 논의했다. 농진청은 유기성 폐기물 기반 순환형 모델로 사료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초등학생 순유입이 10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돼 834명을 기록했다. 강동구와 강남구 등 학군지로 유입이 집중됐으며, 인천도 5년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경기는 3년 만에 순유출로 돌아서며 1339명이 순유출됐고, 충청권은 3년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준을 개정해 20일부터 시행한다. 업력 1년 미만 자회사·합작법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국산 장비 70% 이상 구매 시 보조율 2%p 우대된다.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는 신규 투자와 같은 업종으로 완화된다.

한국 공군이 F-35A와 성능개량 중인 F-15K 조합을 2050년대까지 핵심 전력으로 삼는다. F-15K는 AESA 레이더와 전자전 장비 등으로 업그레이드돼 F-35A와 협력해 방공망 밖에서 타격한다. 이는 미국과 유럽의 스텔스기-4.5세대 전투기 조합 전략과 유사하다.

대기업 95%가 하반기 투자를 유지·확대할 계획이나, 노동시장 경직성과 규제가 최대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투자 확대 이유는 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축소 이유는 고환율·원자재 부담이 주를 이뤘다. 정부에 대한 최대 정책 요구는 투자규제 완화와 금리 안정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가 여름철 축산악취 집중관리를 위해 7개 시·군 45호 농가 1차 컨설팅을 완료하고 14호 농가 2차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컨설팅은 악취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제시 후 연말까지 매월 이행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평가단'을 운영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컨설팅 참여 농가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주거지역 인근 악취를 우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내 안전보건 기준을 개정해 일반의약품을 의사 지도 없이 투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대표자 선정 방식도 선출에서 임명까지 확대됐다. 이는 현장 불편 해소와 해사노동협약 기준 반영을 위한 조치다.

LG전자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7000여 세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한다. 조합원은 5~7종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5년간 전문 케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을 도입한 첫 사례로, B2B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