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절 영상에 신익희 먼저 배치…국민의힘 '역사 논란' 비판
국민의힘이 제헌절 경축식 영상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보다 신익희 선생을 먼저 배치한 것을 비판했다. 국회 측은 이 전 대통령의 제헌 국회 활동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했다고 해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조정식 의장의 민주당 출신 배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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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제헌절 경축식 영상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보다 신익희 선생을 먼저 배치한 것을 비판했다. 국회 측은 이 전 대통령의 제헌 국회 활동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했다고 해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조정식 의장의 민주당 출신 배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나온다.

스칼로니 감독이 결승전을 앞두고 메시를 '살아있는 역사'라 칭하며 존경을 표했다. 메시가 팀을 극찬한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마라도나처럼 메시가 없는 미래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 출마 자격 논란에 검찰개혁 역행이라며 강력 반발. 민주당은 당무위에서 송 의원과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한 피선거권 예외 적용을 의결. 송 의원은 1인1표제 보완과 본선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당내 갈등은 결정 후 통합될 것이라고 밝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 관련 조사에 출석한다. 특별조사단은 24일 오전 10시 조사 일정을 통보했다. 원 전 장관은 의혹 부인 후 사업을 백지화했으며, 출국금지 및 휴대전화 압수 조치를 받았다.

강릉 주문진항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수중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 월드컵 4강전에서 벨링엄의 도발에 메시가 고개를 끄덕이며 지은 표정이 밈으로 확산됐다. 메시는 이후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표정은 손흥민의 '쿼카 표정'과 비교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스칼로니 감독이 결승 상대 스페인에 대해 '모든 게 걱정된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그는 스페인을 위대한 팀으로 평가하고, 버스를 막겠다는 농담도 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 결승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내부 생활용품 연소로 짙은 연기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방관 1명이 부상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19일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음바페의 득점왕 경쟁과 데샹 감독의 고별전 등 관심사가 많다. 다만 선수들의 의욕 저하로 졸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진연 회원들이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오세훈 시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 시장의 불법 여론조사 청탁, 이태원 참사 책임, 혈세 낭비 등을 문제삼았다. 오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김선태가 유튜브 영상에서 선관위 업무 대행 체계를 비판하며 피해와 분노를 토로했다. 그는 지방직 공무원이 선거 세팅 등 업무를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공노도 지난달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니카라과 대사관이 북한에서 산디노 혁명 4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에서는 대학생 기억경연과 속독 경연이 각각 열렸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는 수출품 전시회가 열려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