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 권익 보호 내세운 정치 세력화…'국민과 주주' 창당 추진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가 '국민과 주주' 창당을 준비하며 발기인 모집을 시작했다. 주주 운동이 정치세력화를 시도하는 것은 증시 불안과 관치에 대한 투자자 불만이 커진 신호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자본시장 선진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주도 세력의 활동과 자금 출처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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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가 '국민과 주주' 창당을 준비하며 발기인 모집을 시작했다. 주주 운동이 정치세력화를 시도하는 것은 증시 불안과 관치에 대한 투자자 불만이 커진 신호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자본시장 선진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주도 세력의 활동과 자금 출처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파주 연합훈련 중 미군 무인기가 휴전선 인근을 비행했으나 한국군이 사전에 인지하지 못해 '두루미' 태세를 발령했다. 미군은 통보했다고 주장하지만 한국군 내부 보고체계에서 누락된 정황이 확인됐다. 합참과 주한미군이 각각 조사에 나서며 한미 간 소통 문제가 재점화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 프로그램(OPT)에 최대 10만달러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법원 제동으로 무산된 H-1B 비자 수수료 정책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41만9000명의 OPT 참가자에게 적용 시 약 419억달러의 세수가 예상된다. 국토안보부는 아직 확정된 정책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백악관 승인과 수수료 부담 주체는 미정이다.

민주당이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특별감찰관은 10년 가까이 공석이었다. 임명까지는 대통령 재가와 인사청문회 등 절차가 남았다.

선관위 특검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검은 투표용지 부족·부실 관리 등 12개 항목을 수사한다. 특검 인력은 특별검사 5명, 특별수사관 70명 등으로 구성된다.

부동산토론회.kr 운영 종료, 18일간 7476건 접수. 주택금융 의견이 39%로 최다, 이어 주택공급 32%, 부동산세제 29%. 의견은 소관 부처 검토 후 정책 수립에 활용, 이후에도 국민참여입법센터와 국민신문고로 제출 가능.

이재명 대통령이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주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28일 규모 7.1 지진을 발표했고, 쇼핑몰 붕괴 등으로 13명이 사망했다. 대통령은 일본 정부와 국민의 피해 수습을 기원하며 연대 의지를 밝혔다.

LG전자가 2분기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생활가전 사업부가 분기 매출 7조원을 처음 넘어섰고, B2B 매출은 전사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하반기 수요 둔화에 대비해 글로벌 사우스 공략과 로봇·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 의사를 재확인하며 합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는 이란이 거짓말을 한다며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고, 협상 중에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지난 29일부터 대이란 교전을 재개한 상태다.

코스피 급락으로 백화점 3사의 패션·명품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다. 업계는 주식시장 약세를 하반기 실적의 주요 변수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여름 비수기 영향도 있어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송영길 후보가 31일 무등산 노무현 길을 찾아 승리 의지를 다졌다.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강조하며 정청래 후보를 비판하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호소했다. 노무현 길은 2011년 노 전 대통령의 무등산 등반을 기념해 지정됐다.

야권이 특정 법안이 현직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라고 비판하자 여당이 대법원 판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해석 차이가 정치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향후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