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12주 연속 증가세…장마 후 장염 환자도 급증
수족구병이 영유아 중심으로 12주 연속 증가해 30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36.1명을 기록했다. 장염 환자는 장마 영향으로 일주일 새 41.1% 급증해 1084명에 달했다. 질병청은 안전한 음식 섭취와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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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이 영유아 중심으로 12주 연속 증가해 30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36.1명을 기록했다. 장염 환자는 장마 영향으로 일주일 새 41.1% 급증해 1084명에 달했다. 질병청은 안전한 음식 섭취와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8일 상파울루 ABC 금속노조 본부를 방문해 룰라 대통령의 노조위원장 시절 집무실을 둘러봤다. 노조위원장 안내로 조합원 수와 업종 등을 묻고 소년공 시절을 회상했으며, 방문 소회를 X에 남겼다. 이번 방문은 양 정상 간 유대 강화와 상호 신뢰 심화의 의미를 지닌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공소기각 사유 확대와 관련한 법원행정처 검토 자료가 법안 통과 1시간 전에야 국회에 제출됐다. 법안심사소위에서 김승원 의원이 요청한 자료는 '다음 주 초' 제출 예정이었으나 한참 지난 시점에 도착했다. 법원행정처는 개정안에 대해 입법정책적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의견을 냈다.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서비스 사업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4% 하락했다. AI 전략과 메모리 공급난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애플이 회계연도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4분기 매출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심각한 공급 제약을 언급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7.8% 급락했다. 아이폰 매출은 역대 3분기 최대를 기록했지만 서비스 부문 성장 둔화와 공급난이 향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다음달 2일까지 '여름 패션 아울렛' 기획전을 열고 봄·여름 시즌 패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인견 원피스 검색량이 전주 대비 2배 이상 늘며 냉감 소재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4만~6만원 가격대별로 상품을 구성했다. 블루핏 등 단독 브랜드 상품도 포함돼 여름 휴가철 패션 준비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크게 붐볐다. 출국 수속과 보안검색장 등 주요 시설에 긴 대기가 이어졌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다. 공항 측은 혼잡 완화를 위해 임시 인력을 배치하고 사전 체크인을 권장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이 휴가철을 맞아 헬기와 드론, 순찰차를 동원한 고속도로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600m 상공에서 법규 위반 차량을 식별하고 경고하는 절차를 시연했으며, 의정부에서 가평까지 10여 분 만에 이동했다. 경찰은 6주간 하반기 교통안전 종합계획을 시행해 새벽·오전 시간대 집중 순찰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핵심 광물과 첨단 제조업, 방산 등 협력 시너지를 강조했다. 칠레의 리튬·구리와 한국의 첨단 산업이 결합된 성공 사례로 LS-코델코 합작을 언급했다. 한-칠레 FTA 체결 20년 만에 교역이 4배 성장하며 협력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창원 단감 농가들이 폭염과 가뭄으로 일소 피해와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전체 농가의 40%만 과실전문 생산단지 혜택을 받아 나머지는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다. 시는 현장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단지 확대를 위한 국비 추가 요청을 검토 중이다.
LG CNS 2분기 영업이익이 12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이는 IT 서비스 기업의 수익성 악화를 보여주는 지표다. 향후 비용 효율화와 신사업 성과가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가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연간 최대 200만원, 5년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시는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