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섬 수익성 흔들…목표주가 2만8천원으로 조정
한화투자증권이 한섬의 목표주가를 3만7천원에서 2만8천원으로 낮췄다. 2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115억원을 크게 밑돌았다. 수입 브랜드 수익성과 소비 둔화가 부담이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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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한섬의 목표주가를 3만7천원에서 2만8천원으로 낮췄다. 2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115억원을 크게 밑돌았다. 수입 브랜드 수익성과 소비 둔화가 부담이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국민의힘이 비거주 1주택자 관련 세제 개편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을 ‘이노키오’라고 부르며 대통령을 향한 공세도 폈다. 개편안의 세율과 적용 기준 등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다.

마포구가 장애인자동차 155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소모품 교체 비용은 최대 10만원까지 제공되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장애인 주차표지가 부착된 본인·보호자 명의 차량이 대상이며 상반기 이용 차량은 제외된다.

한병도 대행이 국민의힘의 새 형사사법 체계 비판을 왜곡과 선동으로 규정하고 후속 입법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의 기록을 공소청에 모두 보내 재검토하는 법률을 10월 2일 전까지 처리할 방침이다.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에도 시정조치와 보완·재수사 요청 등 수사기관 견제 장치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이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대출 기간은 12개월이며 최고 금리는 연 6.8%다. 고령층의 제도권 금융 이용을 돕고 고금리 사금융 의존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레반트 5개국 한인 지도자들이 예루살렘에서 교민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긴급대피와 국경 통과, 피난 숙소 확보를 비롯해 한글학교 연계와 교육자료 공유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차세대 육성과 청소년 교류, 평화통일 역할, 민간외교 플랫폼 구축까지 협력 의제를 확대한다.

경찰이 관계성 범죄 집중 대응을 통해 피해자 5천159명을 보호했다. 구속·유치·전자장치 부착 결정은 올해 1∼5월보다 하루 평균 67.5% 증가했다. 경찰은 과장급 수사 지휘를 강화하고 집중 활동기간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이달 말까지 경로당 449곳의 냉방 여건과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물놀이 관리지역 22곳과 위험구역에는 안전관리요원 80여 명을 배치하고 장비를 보강했다. 안병구 시장은 시전천 등 현장을 찾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피서객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CPU 기업에 투자하는 신규 ETF를 4일 상장했다. ARM·AMD·인텔에 각각 25% 이상 투자하고 CPU 가치사슬 기업을 함께 편입한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시스템을 조율하는 CPU의 중요성과 관련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인공눈물과 비슷한 용기의 세럼·앰플을 눈에 넣는 오인 사고가 발생했다.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관련 오인 사고 21건 중 화장품 사례는 4건이었다. 업체 3곳은 생산 중단을, 1곳은 용기 디자인 개선을 결정했다.

안양 야산에서 사흘간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구조견 가온이에게 발견됐다. 가온이는 현장 투입 약 2시간 만에 산비탈에 쓰러진 실종자를 찾아냈다. 출혈과 골절이 의심된 남성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한투자증권이 매도증권담보대출 이자율을 연 6.95%로 낮추고 단일화한다. 변경 금리는 시스템 정비 후 오는 20일 이후 접수되는 신규 신청부터 적용된다.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고객이 대출 비용을 쉽게 파악하도록 하는 개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