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 유럽연구소, 창립 30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
KIST 유럽연구소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기술사업화 게이트웨이 등 세 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1996년 설립 이후 한-유럽 연구협력 전진기지 역할을 해왔으며, 호라이즌 유럽과 국내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진상 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와 미래 핵심기술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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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유럽연구소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기술사업화 게이트웨이 등 세 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1996년 설립 이후 한-유럽 연구협력 전진기지 역할을 해왔으며, 호라이즌 유럽과 국내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진상 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와 미래 핵심기술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기술이 30년 화학플랜트 경험으로 전고체 배터리·수소 등 첨단산업 생산공정을 구축하고 있다. EPC 역량과 축적된 공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연매출 500억원을 기록했다. 김기현 대표는 산업 변화를 읽고 생산기반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직장인 1000명 조사 결과, 46.7%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비정규직과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어려움이 컸으며, 여성 비정규직의 부정 응답률은 70.2%에 달했다. 직장갑질119는 갑질 근절과 상시 근로감독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가 베트남·호주와 금융협력 확대에 나서며 결제 연동, 금융안정,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민우 위원은 베트남과 호주를 방문해 금융협력포럼과 고위급 대화, 현지 금융회사 간담회를 가졌다. 양국은 QR 결제 연동, NPL 시스템 도입, 재생에너지 인프라 공동 진출 등 협력 과제를 점검하고 정책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진료권별 협력체계, 거점의료기관 지정, 필수의료취약지 기준 등이 구체화됐다. 내년 3월 법 시행을 앞두고 8월 31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AI 분야 훈련 후 취업·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공모한다. 공모전은 4개 분야로 진행되며, 다음달 23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말랑이가 네이버 쇼핑에서 '베이비 바우처' 라벨로 판매되며 소비자 오인 우려가 제기됐다. 네이버는 14세 이상 사용 권장 상품은 인증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해당 상품은 완구 카테고리에서 어린이용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제품 안전조사에 착수했으며, 전문가들은 플랫폼의 모순된 정책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민주주의만 강조하고 자본주의를 망각했다고 비판하며 성장 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했다. 그는 52시간 규제와 과도한 상속세 등이 성장을 저해한다고 지적하고, AI 전환을 통한 돌파구를 강조했다. 내년 3월 퇴임을 앞두고 한경협 회장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탐사대원 30명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탐사대원은 교육 이수 후 연구진과 함께 현장조사에 참여하며, 활동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 수집된 정보는 국가 생물자원 확보와 K-지하수 생물다양성 지도 구축에 활용된다.

정부가 해외 금융기관에서 원화 계좌 개설과 예금·대출·송금을 허용하는 역외원화결제기관 제도를 도입한다. 외국인 간 원화 거래 시 자본거래 사전신고가 면제되고, 한은에 24시간 결제망이 구축된다. 정부는 원화를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하는 한편 환율 변동성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가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해 역외원화결제망 구축,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무역 원화 결제 인센티브 등을 추진한다. 해외여행 시 QR 결제로 환전 없이 결제하고, 기업은 환전 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규제 완화, 유동성 공급 체계 마련 등 인프라와 제도 개선이 병행된다.

공정위가 피부·미용 선납진료 15개 의원의 불공정 약관 6개 유형을 시정했다. 단순 변심 등으로 중도 해지 시 사용한 시술비와 10% 위약금만 공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소송 금지, 양도 제한 등 소비자 권리를 제한한 조항도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