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수청 2874명 체제 확정…검찰 인력은 수사관 임용
중수청이 본청과 6개 지방청, 총 2874명 규모로 출범한다. 검사는 기존 신분을 내려놓고 경력과 보직에 따라 4급 이상 상당 수사관으로 임용된다. 임용 대상자는 9월 말 선정하며 초기에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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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이 본청과 6개 지방청, 총 2874명 규모로 출범한다. 검사는 기존 신분을 내려놓고 경력과 보직에 따라 4급 이상 상당 수사관으로 임용된다. 임용 대상자는 9월 말 선정하며 초기에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을 활용한다.

고우리가 출산을 두 달 앞두고 태교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만삭의 모습을 셀프 화보로 직접 남겼다. 출산 예정일과 여행지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나경원 의원이 정부 세제 개편안을 1주택자와 장기 실거주자에게 부담을 주는 징벌 과세라고 비판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외면한 채 정책 실패의 책임을 국민에게 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재산권과 주거 사다리를 훼손하는 세제 개편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뷔 직전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 A씨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소속사는 이중 계약 정황을 확인하고 피해액을 5천743만원으로 산정했다. A씨를 제외한 그룹은 5인 체제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8월 4일 중구와 서구 쪽방촌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들에게 생수 3500병과 간식, 부채, 쿨토시, 폭염 대비 리플릿을 전달했다. 대구시·대구쪽방상담소와 협업해 물·그늘·휴식 수칙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기본예탁금 상향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의 거래대금이 3거래일 연속 감소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과 코스피 거래대금 내 비중도 큰 폭으로 낮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에서는 수익률 및 괴리율 편차가 확인됐다.

경주동부에 4일 오후 4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영덕·울진평지·울릉도·독도의 열대야주의보는 해제됐다. 최고 체감온도 33도 초과가 지속되거나 큰 피해가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제1군단이 사전 통보된 육군 시험 드론의 비행 중 방공 대응 절차를 가동했다. 합참은 드론이 통보 고도보다 높게 비행해 규정에 따른 조치가 이뤄졌으며 두루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군 드론 오인 사건에 이어 유사 논란이 발생하면서 지휘·통신 체계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커졌다.

폭염 속에서 오토바이 배달 업무를 하던 50대 노동자가 열탈진을 겪으며 사고를 당했다. 사고 장소와 시각, 부상 정도와 병원 이송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열탈진이 운전에 미친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의정부시 한 중학교 검도부 코치가 훈련 중 학생 선수를 죽도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입건됐다. 학교 측은 폭행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해 학생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 학생과 관련자들을 조사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제주항공의 2분기 매출은 4417억원으로 40%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524억원으로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399억원, 영업이익은 119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노선 효율화와 B737-8 추가 도입, 기존 항공기 매각을 병행한다.

완도군의회가 전복 가격 하락과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어가 간담회를 열었다. 어업인들은 가두리 감축을 통한 어장 정상화와 순수 생산어가 중심 협회 설립을 제안했다. 군의회는 8월 말 통합특별시와 해양수산부를 찾아 소비촉진 판촉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