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투표율 집계서 3612표 한때 누락
시흥시의 6월 3일 지방선거 오전 투표율 집계에서 3612표가 일시 누락됐다. 누락분을 다음 시간대에 합산하면서 오전 9시와 10시 투표 현황이 실제 흐름과 다르게 표시됐다. 김은혜 의원은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며 검찰·경찰 합동수사팀은 선거 오류 은폐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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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 6월 3일 지방선거 오전 투표율 집계에서 3612표가 일시 누락됐다. 누락분을 다음 시간대에 합산하면서 오전 9시와 10시 투표 현황이 실제 흐름과 다르게 표시됐다. 김은혜 의원은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며 검찰·경찰 합동수사팀은 선거 오류 은폐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와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초고가·비거주 주택 과세 강화와 실거주 중심의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핵심 쟁점이다. 여야는 징벌적 증세와 세제 정상화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국회 심의를 예고했다.

엔젤피아노학원과 조쌤수학교습소가 하동 지역 모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학원 관계자 9명은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과 학원가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SSG닷컴이 8월 23일까지 국산 수산물 15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2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며 할인 한도는 최대 1만원이다. 가을 숫꽃게 사전예약은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21일부터 배송된다.

영케이가 게임에서 데이식스 멤버 원필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케이는 쉬는 날 대부분 게임을 하며 지인들과 얼굴을 모르는 상태로 모임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영케이입니다’와 ‘김원필’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을 현장 구성원 약 2만명으로 확대하는 권고안이 제시됐다. 전문선수·동호인·지도자·심판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전원이 참여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협회는 규정 개정 절차를 검토하고 전자투표와 비밀투표 보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주시에서 폭염 속 배달 중이던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단독 사고를 냈다. 119 대원들은 운전자의 증상을 토대로 열탈진 등 온열질환 가능성을 판단해 병원 이송을 설득했다. 운전자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서울시가 소상공인 안심벨 지원 대상을 여성 소상공인 점포까지 확대한다. 비상 버튼을 누르면 외부 사이렌과 자치구 CCTV 관제센터가 연동돼 필요할 경우 경찰이 출동한다. 서울시는 고위험 상권을 경찰과 함께 선별해 취약 점포에 장비를 무료 배부할 계획이다.

정기선 회장이 정몽준 이사장의 HD현대 주식 280만 주를 다음 달 3일 증여받는다. 증여 후 정 회장 지분은 9.67%로 늘고 정 이사장은 23.05%의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증여 주식은 약 5800억 원 규모이며 예상 증여세는 약 3500억 원이다.

합수본이 강남구선관위 선거담당관을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로 소환한다. 서울의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42곳 가운데 강남구에서 5곳이 확인됐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된다.

김희선이 중국 상하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식당과 실내 공간 등을 찾았다. 1976년생인 김희선은 지난해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

서울 전역에 최고 단계인 심각 폭염경보가 처음 발효됐다. 서울의 낮 기온은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고 경기·전라 여러 지역에도 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온열질환자는 5월 15일 이후 185명으로 늘어 시가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