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다리 통증 딛고 디오픈 3R 공동 2위…우승 도전
김시우가 디오픈 3라운드에서 다리 통증을 딛고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샘 번스와는 2타 차로, 한국인 최초 디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공동 20위,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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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디오픈 3라운드에서 다리 통증을 딛고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샘 번스와는 2타 차로, 한국인 최초 디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공동 20위,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영국 조시 커가 1마일 달리기에서 27년 만에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3분42초66으로 우승해 엘 게루주의 기록을 0.47초 단축했다. 커는 1,500m 주 종목 선수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며, 올해 1마일 훈련에 집중했다.

호텔 종업원 A씨가 마스터키로 객실에 침입해 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증거를 근거로 유죄를 인정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18일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를 공식 방문 중이다. 양측 모두 구체적인 방문 목적과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러는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체결 이후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북한은 러시아에 1만 명 이상 병력을 파병한 상태다.

수원 서호천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 지점은 보 인근으로 수심이 약 2m였으며 A군은 안전 장비를 미착용했다. 경찰은 당일 비로 인한 수위 상승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검찰이 전국 60개 검찰청에 부동산 투기 전담 검사와 수사관 206명을 지정했다. 적극 기소와 고액 벌금 구형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불법 공인중개사는 지자체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따른 조치로, 경찰 및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고양창릉 이익공유형 주택 사전청약자들이 18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용 모기지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사전청약 공고에는 연 1.9~3.0% 고정금리, 최장 40년, 집값 80%까지 지원하는 전용 모기지가 포함됐으나 본청약 공고에서 빠졌다. 국토교통부는 전용 모기지 지원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전청약자들은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이 경기는 월드컵 역대 3위 결정전 최다인 10골이 터진 난타전이었다. 음바페는 10호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고, 데샹 감독은 대표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다.

금감원이 업비트 해킹 사고와 관련해 두나무에 검사의견서를 송부하며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사고는 지난해 11월 발생했으며, 두나무는 피해 자산 대부분을 보전했지만 늑장 공지로 비판을 받았다. 현행법에 해킹 관련 제재 규정이 부족해 최종 제재 수위는 불확실하며, 당국은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74억 달러로 8.9% 증가했으나 순위는 엔비디아의 약진으로 한 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한국 기업은 5곳이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지만, 중국 기업들의 성장으로 한국의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세계 100대 테크 브랜드 총가치는 3조7000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미국의 비중은 줄고 중국의 비중은 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 해임 항의 시위 속에 시르스키 총사령관 교체를 검토 중이다. 페도로우와 시르스키는 드론 중시 대 보병·포병 중시 전략을 두고 갈등을 빚었고, 페도로우는 시르스키가 개혁을 막고 부패를 용인한다고 비난했다. 서방 파트너들은 페도로우 해임에 충격을 받았으며, 젤렌스키는 군 리더십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호우특보가 해제됐지만 중대본은 당분간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윤호중 본부장은 경북에 차장을 급파하고 이재민 지원과 산사태 예방을 지시했다. 294명이 일시대피 중이며, 이번주 추가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관리가 당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