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수 와인 빼돌리려던 세관 직원들 구속기소
서울세관 공무원 A·B씨가 압수된 밀수 와인을 빼돌리려다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와인 업계 종사자에게 3천만원을 받고 '병갈이' 방식으로 바꿔치기하려 했으나 검사의 환부 지휘로 무산됐다. 이후 추가로 4천만원을 요구하다 제보로 덜미를 잡혔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432개 기사 · 344페이지

서울세관 공무원 A·B씨가 압수된 밀수 와인을 빼돌리려다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와인 업계 종사자에게 3천만원을 받고 '병갈이' 방식으로 바꿔치기하려 했으나 검사의 환부 지휘로 무산됐다. 이후 추가로 4천만원을 요구하다 제보로 덜미를 잡혔다.

K-축구혁신위,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이상 권고 예정. 박지성 위원장, 27일 제4차 회의 후 브리핑. 선거인단 확대와 전자투표 도입 등 논의.

사우디-미국 원자력 협정으로 트럼프 일가와 측근들이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아들들은 핵연료 기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쿠슈너의 투자회사는 사우디 국부펀드를 운용 중이다. 백악관은 원전 정책이 국가적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부가 27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회의를 열어 결정을 발표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된다. 범정부적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중학교 동창에게 2000여 회 성매매를 강요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에서 13년으로 감형됐다. 항소심은 공범과의 관계가 틀어진 후 일부 기간 성매매 강요 범행을 지배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해당 혐의를 무죄로 봤다. 피고인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5700만 원을 갈취하고 성매매 대금 2억6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질병관리청 분석 결과, 남성 고위험음주율은 감소했지만 여성 30대 이상 전 연령에서 증가. 지난해 성인 월간폭음률 33.7%, 고위험음주율 12.0% 기록. OECD 회원국 중 한국 월간폭음률 5위로 높은 수준.

진도군이 8월부터 도서민 여객선 운임을 전면 무료화한다. 군비로 1,000원 전액을 지원해 이동권을 보장한다. 생활물류·해상운송비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6월 외국인 면세점 구매객 128만 명으로 내국인 추월. 외국인 매출 11.6% 증가했으나 객단가는 15.4% 하락. 내국인 매출은 19.8% 감소하며 수요 부진 지속.

LG유플러스가 소방청과 함께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을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참가비 5만원은 전액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전달된다. 참가자는 11.9㎞ 또는 5㎞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추모 메시지가 현장에 공개된다.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6곳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희대와 전주비전대, 우수상은 강원대·경성대·충남대·경복대가 받았다. 교육부는 우수사례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유학생 취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은행 보고서, 반도체 생산 수도권 집중 심화(82.3%). 동남권은 자동차·조선 등 5개 산업 1위. 충청권 GRDP 증가율 38.7%로 전국 최고.

코스피가 한 달 새 28.5% 급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금리 인상과 빅테크 실적 둔화를 이유로 V자 반등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주가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반도체 외 산업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