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룽강 가로지르는 중러 케이블카 연내 완공
중국 헤이허와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를 잇는 첫 국경 횡단 케이블카가 연내 완공될 예정이다. 110인승 곤돌라 2대가 약 970m 구간을 편도 6∼8분에 운행하도록 설계됐다. 차량용 교량에 이어 케이블카가 개통되면 두 접경 도시의 인적·경제적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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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허와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를 잇는 첫 국경 횡단 케이블카가 연내 완공될 예정이다. 110인승 곤돌라 2대가 약 970m 구간을 편도 6∼8분에 운행하도록 설계됐다. 차량용 교량에 이어 케이블카가 개통되면 두 접경 도시의 인적·경제적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부산의 누적 온열질환자가 62명으로 늘고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금정구의 기온이 37.9도까지 오르는 등 부산 전역에서 고온 현상이 이어졌다. 부산시는 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점검, 도로 살수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엘니뇨가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중국 곳곳에서 홍수 대응과 주민 대피, 폭우·산사태 경보가 이어졌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중국 남부의 폭우와 일부 지역의 고온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그리스 산불 진화 헬기 충돌로 조종사 2명이 숨지고 대규모 산림과 주택이 불탔다. 미국 워싱턴주에서는 주택 수백 채가 소실되고 주민 약 6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유럽의 가뭄 피해가 원전 가동 중단과 물류 감소, 농작물 작황 악화로 번지고 있다.

유럽의 산불과 폭염 피해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가뭄의 영향이 물류와 원자력발전 부문으로 확산했다. 기후 재난의 직접 손실과 산업 차질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조사에서 32~34%를 기록했다. 집권 2기 초반 성적으로는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중간선거 행사와 후보 지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미국의 엔화 매수 공조는 1998년 이후 28년 만이며 개입 규모는 6조~7조엔으로 추산됐다. 양국은 환율 움직임을 주시하며 추가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뉴브강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헝가리와 루마니아 원전 가동에 차질이 생겼다. 유럽과 미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해 인명과 건물, 산림 피해가 이어졌다. 가뭄과 물 부족이 밀·보리·과일 생산을 위협하며 식량 가격과 공급 불안을 키우고 있다.

미국 서부가 최고 47도에 이르는 열돔 폭염에 놓였다. 유럽에서는 가뭄의 여파로 원자력발전소 가동이 중단됐다. 고온과 물 부족의 영향이 주요 기반 시설 운영으로 확대됐다.

트럼프가 전쟁 중 골프 우승을 강조하며 이란과의 협상을 예고했다. 협상 개시 시점은 발언 다음 날로 제시됐지만 장소와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협상 개최 여부와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인도네시아에서 271명이 탄 여객선에 큰불이 났다.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원인과 나머지 승선자의 구체적인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에서 초등학생 대상 고가 금융 캠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투자·창업·자산관리 체험 교육에 신청이 몰리며 일부 과정은 수개월 전에 마감된다. 금융 역량을 일찍 키워야 한다는 기대와 조기 경쟁·성취 압박에 대한 우려가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