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9시간째…진화 작업 계속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9시간째 진화 중이다. 직원 121명은 전원 대피했으나 소방대원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5명과 장비 221대를 동원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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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9시간째 진화 중이다. 직원 121명은 전원 대피했으나 소방대원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5명과 장비 221대를 동원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허경민이 18일 LG전에서 4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시즌 타율을 0.330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수비를 경기에 나가는 이유로 꼽으며 팀 내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팬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하는 등 팬 사랑을 실천 중이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대 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음바페는 2골을 추가해 대회 10호 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 3, 4위전은 역대 최다 골인 10골이 터졌다.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배진교가 소음 기준 초과 및 경찰 명령 불이행 혐의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경찰의 소음 측정이 적법하고 반대 집회 소음의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평화적 집회 성격과 다른 위법성 부재를 참작해 양형을 정했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론칭했다. 이선호 그룹장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문배술과 가무치 두 제품이 공개됐다. 올가을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보호출산제 시행 2년간 출생 후 유기 아동이 88명에서 19명으로 감소했다. 위기 임산부 4251명에게 상담이 제공됐고, 409명이 원가정 양육을 선택했다.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랑스 미쉐린 스타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가 시그니엘 서울 패스트리 살롱 총괄 셰프로 부임했다. 그는 바질 마카롱과 막걸리 소르베 등 새로운 조합의 디저트를 선보이며,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프렌치 디저트를 구상 중이다. 펠레 셰프는 “맛의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그니엘 서울을 디저트 성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다섯 번째 저서를 출간하며 50년 경영 철학을 공개했다. 그는 위기 때마다 사업 방식을 전환해 교육사업과 렌털 모델을 성공시켰다. 성공 비결로 아이템보다 긍정적인 태도와 변화 대응 능력을 꼽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하를 제안했다. 그는 청년 후보들의 부담을 우려하며 종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고려해 달라고 밝혔다. 당무개입 논란에 대해 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의견을 낼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청년 교류 프로그램 '하트 인 세종'이 17~18일 성료. 20여 명의 청년활동가가 1박 2일 합숙하며 네트워크 형성. 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건강한 교류를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

민주당이 종합특검 수사 기간 연장 법안을 추진하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서며 여야 대치가 심화되고 있다. 보완수사권 폐지와 선관위 특검법을 둘러싼 이견도 좁혀지지 않아 국회 공전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원 구성 협상도 10분 만에 종료되는 등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사우디 8개 도시 모스크 100여 곳에 360 카세트 에어컨 1000여 대를 공급한다. 제품은 원형 디자인과 저소음, 고온 내구성을 갖췄으며 이슬람 문양 패널을 적용했다. 삼성은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모스크 공급을 확대하고 중동 B2B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