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물류센터 해체 작업 중 철제 칸막이에 깔려 40대 노동자 숨져
31일 오전 이천 물류센터에서 철제 칸막이 해체 작업 중 구조물이 쓰러져 4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경찰이 목격자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고로 물류센터 내 해체 작업 안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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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31일 오전 이천 물류센터에서 철제 칸막이 해체 작업 중 구조물이 쓰러져 4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경찰이 목격자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고로 물류센터 내 해체 작업 안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나루히토 일왕 부부가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궁내청은 일왕 부부가 실종자 가족과 대피 생활 주민에 대한 안타까움도 나타냈다고 밝혔다. 구마모토현은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으며, 당국은 폭염과 여진 속에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중상을 입었던 5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31일 숨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피해자 5명 중 2명도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피의자 류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대면 조사하고, 보복 범행이 확인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는 국회가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하면 신속히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길수 변호사를 후보로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를 추천한 상태다. 특별감찰관은 2016년 이후 공석으로, 임명 시 대통령 친인척 감찰 기능이 복원된다.

30일 오전 강화 마니산 정상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외상이 없다고 밝히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폭염 속 등산에 따른 사고로 보이며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오후 충남 예산군 서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 6대가 추돌해 11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아타이거즈가 30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기아는 시리즈 우위를 점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승리는 팀 분위기와 순위 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특별시가 30일 민주당 전남광주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30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시는 국가NPU컴퓨팅센터 유치비, AI데이터센터 예타 면제 등을 요청했으며, 지방이양 전환사업 재원 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촉구했다. 민형배 시장은 당·정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청문회에서 홍명보 전 감독의 빵집 면접과 특혜 선임 의혹이 집중 추궁됐다. 정몽규 전 회장은 문체부 감사 결과와 50억 원 기부 공약 불이행 등이 도마에 올랐다. 청문회 중 정 전 회장과 여당 의원 간 문자메시지가 포착돼 로비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이 사망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즉시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법상 사망 사고 1건만으로는 면허가 취소되지 않아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국민 의견 수렴 결과 응답자의 76%가 면허 즉시 취소에 찬성했으며, 경찰은 9월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최소 13명 사망, 9800여 명 대피. 이온몰 붕괴·공장 굴뚝 붕괴 등 구조물 피해 집중. 단수·정전·교통 마비 속 가스 복구 완료, 추가 수색 진행 중.

경남 밀양·창녕·의령에 30일 오후 4시 폭염경보 발효. 진주·함안 등 6곳 열대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폭염 대비와 건강 관리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