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화거래소 거래대금 반토막…업비트·빗썸 점유율 96% 육박
국내 원화거래소 거래대금이 1년 새 53.6% 급감하며 반토막 났다. 업비트와 빗썸의 합산 점유율은 95.79%로 양강 구도가 더욱 강화됐다. 거래소들은 금융·플랫폼 기업과의 제휴로 다음 반등을 준비하지만, 단기 업황은 미국 클래리티 법안 등 외부 변수에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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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국내 원화거래소 거래대금이 1년 새 53.6% 급감하며 반토막 났다. 업비트와 빗썸의 합산 점유율은 95.79%로 양강 구도가 더욱 강화됐다. 거래소들은 금융·플랫폼 기업과의 제휴로 다음 반등을 준비하지만, 단기 업황은 미국 클래리티 법안 등 외부 변수에 좌우될 전망이다.

북한이 DMZ 인근에 방사포 지원시설 21개를 건설한 정황이 포착됐다. 건물은 중앙 관통형 구조로, 차량 출입 도로와 부속 시설이 연결됐다. 북한은 최근 방사포 공개 행사와 신형 무기 시험을 진행하며 전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주변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물질 추가 측정을 준비 중이며, 소방수 유출 우려는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화재는 3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다.

코스트코에서 40년 가까이 계산원으로 근무한 토니 바자르가 퇴직연금 계좌에 100만 달러 이상을 적립했다. 코스트코는 높은 임금과 복지로 직원 이직률을 낮추고 숙련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직원 처우 개선을 통한 이직률 감소는 샘스클럽 등 다른 유통업체에서도 효과를 보고 있다.

영월 주천강에서 40대 낚시객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72명의 인력과 드론 등을 투입해 이틀째 수색 중이다. 사고는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8개 전시관과 섬 체험 프로그램 준비를 마무리 중이다.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숙박·체험비 환급 등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와 교통망 확충이 추진된다. 조직위는 하루 평균 4만9000명 방문을 전망하며, 섬 자체를 전시장으로 활용한 분산형 박람회로 차별화했다.

한동훈 의원,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이 경찰 긴급체포 시 검사 승인을 통보로 바꿔 남용 우려 제기. 현행법상 긴급체포 후 12시간 내 검사 승인 필수, 개정안은 통보로 전환해 견제 장치 약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와 맞물려 여야 대립 격화.

보호출산제 시행 후 유기 아동이 78% 감소했다. 심층상담자 절반 이상이 원가정 양육을 결정했다. 복지부는 올해 첫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당대회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환원하자고 제안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다음주 전체회의를 열어 기탁금 수정 여부를 논의한다. 당내 후보자들은 기탁금 인상에 대한 설명 부족과 청년 부담 증가를 지적해왔다.

경북 북부에 200㎜ 넘는 폭우가 내려 하천 범람, 주택 침수, 도로 유실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활동 75건 중 인명구조 19건이 이뤄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기상청은 오후에도 강한 비가 예상된다며 추가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50대 유튜버가 개인방송 중 음독해 사망했다. 시청자가 방송을 보다가 신고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군 전사자 발생 후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야간 공습을 감행하고, 이란이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 두 곳을 자폭드론으로 재보복했다. 미군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와 군사 시설에 집중됐으며, 이란은 이에 맞서 쿠웨이트 기지 내 탄약 창고와 레이더 시스템을 타격했다.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 지역에서도 드론 공격이 발생해 친미 무장단체 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