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호프',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칸 이어 국내서도 호불호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관객 평가는 극찬과 혹평으로 갈리며 SNS에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는 9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나홍진 감독이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참석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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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관객 평가는 극찬과 혹평으로 갈리며 SNS에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는 9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나홍진 감독이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참석해 홍보할 예정이다.

신진서 9단이 AI 카타고와 2점 접바둑에서 4집반승을 거뒀다. 대국은 4시간 50여 분 동안 진행됐으며, 신진서는 대형 정석과 수읽기로 승리했다. 이는 이세돌 9단의 알파고 승리에 버금가는 성과로 평가된다.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이타쿠라 고와 톱배우 가와구치 하루나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며, 가와구치는 이타쿠라를 만나기 위해 네덜란드까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잉글랜드가 월드컵 3위를 차지한 날, 모건 로저스가 1억1700만파운드(약 2345억원)에 첼시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로저스는 30개월 만에 몸값이 800만파운드에서 폭등했으며, 미들즈브러도 재판매 조항으로 2040만파운드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첼시는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로저스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 패배 후 14년 만에 프랑스 대표팀을 떠난다. 데샹 감독은 2018 월드컵 우승 등 화려한 성과를 남겼으며,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 전 감독이 10일 내에 선임될 예정이다. 지단 감독은 오는 9월 UNL 경기에서 데뷔할 전망이다.

스타벅스코리아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지회는 회사의 형식적 소통과 무리한 운영 방침을 비판하며 노동 강도 상승, 낮은 임금, 산업재해 문제를 제기했다. 사측은 법령에 따라 노조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가 48만1000명으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30대가 64%를 차지해 고학력 청년층 취업난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의 AI 도입률은 10년 뒤 50%로 주요국 중 가장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지만,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인해 생산성 효과는 미국·영국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 AI 확산으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과 제조업 취업자가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는 피지컬AI 투자와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북 안동시 유원지에서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캠핑카에 고립된 야영객이 구조됐다. 경북 의성군에서는 도로 붕괴로 150명 이상 대피했고, 경기 양주시에서는 옹벽 붕괴로 60대 여성이 부상했다. 수원에서는 물놀이 중이던 10대 남성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근적외선 형광염료 ICG의 광표백 문제를 고분자 구조 재설계로 해결한 신소재 KR-NIR-P를 개발했다. 신소재는 기존 ICG 대비 4배 이상 긴 형광 지속 시간을 보였으며, 세포 독성과 생체 적합성도 우수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암 수술 중 림프절 실시간 추적 등 의료영상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경환이 3년 전 매도한 아파트 가격이 5억 원 이상 올라 후회를 드러냈다. 그는 강남구청역 인근 아파트를 팔고 전세를 선택한 결정을 실패로 평가했다. 허경환은 과거 부동산 투자 경험과 함께 '허닭' 매각 등 사업 성과도 공개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BTS 파리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연에는 약 9만 명이 모였으며, 대통령 부부는 응원봉을 들고 공연을 즐겼다. BTS는 19일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오를 예정이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9개월 만에 러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러시아 방문을 조율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분석된다.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보이는 가운데 이뤄져 북러 '혈맹' 관계 재확인 목적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