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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4연승 질주, KCC·삼성도 설 연휴 승전보
SK가 정관장을 80-77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KCC는 KT를 83-81로 이겨 3연승, 삼성은 가스공사를 87-71로 완파하고 5연패를 끊었다. 오세근의 막판 3점슛 두 방이 SK 승리를 결정지었고, 칸터는 35점 16리바운드로 삼성의 탈꼴찌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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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SK가 정관장을 80-77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KCC는 KT를 83-81로 이겨 3연승, 삼성은 가스공사를 87-71로 완파하고 5연패를 끊었다. 오세근의 막판 3점슛 두 방이 SK 승리를 결정지었고, 칸터는 35점 16리바운드로 삼성의 탈꼴찌를 이끌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반대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강제 통합 저지를 다짐했다. 강승규 위원장은 민주당의 강행 통합과 허위 홍보를 비판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당은 24일 국회 앞에서 9000명 규모의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북천, 병성천, 낙산천 정비에 192억원을 투입한다. 퇴적로 준설, 호안 교체, 산책로 정비를 통해 치수 안전도와 시민 이용성을 높인다. 강영석 시장은 재해 예방과 환경 개선, 이용성 확대를 동시에 고려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19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춘절 일평균보다 44% 증가한 수치로, 문체부 장관이 명동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시와 유통업계도 환대 프로그램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58-56으로 꺾고 3위로 올라섰다. 이주연이 경기 종료 4초 전 위닝샷을 성공시켰다. 우리은행은 2연패로 4위로 추락했다.
소아 응급실 방문 주요 원인은 발열, 소화기 증상, 호흡기 증상 순이다. 해열제에도 38.5도 이상 고열 지속, 경련, 호흡 곤란 등은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보호자는 아이의 평소와 다른 상태나 증상 악화 시 병원 진료를 고려해야 한다.
경북 안동과 고령에서 15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안동 단독주택 보일러실 화재로 8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고, 고령 씽크대 공장 화재로 건물 2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도는 창녕군 ASF 추가 발생에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 1951두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 내 농가 검사와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현장 점검 후 예찰과 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의약품 유통업체 실소유주 B씨가 25억원대 횡령과 12억원대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B씨는 허위 거래와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병원과 약국에 리베이트로 지급했다. 재판부는 B씨의 죄질이 불량하나 일부 변제와 건강 상태를 고려했다.
삼성 원태인이 팔꿈치 부상으로 WBC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KBO는 대체 선수로 LG 유영찬을 발탁하고 WBC 조직위에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 원태인은 팔꿈치 굴곡근 손상(1단계) 진단을 받고 약 3주 재활이 필요하다.
SK호크스가 상무에 32-17 대승을 거두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이창우 골키퍼가 13세이브로 MVP에 선정됐다. SK는 2위를 유지했고, 상무는 5위에 머물렀다.
황재균이 '예스맨'에서 '나 혼자 산다' 재출연 질문에 당황했다. 그는 지연과 이혼 후 방송인으로 전향했으며, 야구예능 불참 의사를 해명했다. 서장훈 등 출연진이 농담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