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제주서 던전앤파이터 인력 확충
핵심 요약
네오플이 제주 본사에서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 인력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게임 기획·프로그래밍·게임사업·기술지원 등 12개 부문 지원서는 8월 23일까지 접수한다. 도외 출신 임직원에게 주거와 분기별 항공료를 지원하고 면접은 서울지사에서 한 차례 진행한다.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본사에서 근무할 인력을 집중 채용한다. 모집 규모는 두 자릿수이며 게임 기획과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을 포함한 12개 부문에서 지원자를 선발한다. 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에 자리한 네오플 본사다.
지원서는 8월 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서류 제출 이후 면접은 지원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네오플 서울지사에서 한 차례 진행한다. 이번 절차는 여러 직무의 인력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제주 외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할 때 생길 수 있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네오플은 제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위한 정착 지원과 사내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도외 지역 출신 임직원에게는 사택이나 주거비를 제공하며, 매 분기 직원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항공료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연간 복지포인트와 3년 단위 재충전 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집중 채용의 대상은 네오플이 핵심 과제로 정한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회사가 가장 높은 우선순위에 둔 과제로 제시했다. 네오플은 이번 모집을 통해 제주에서 해당 프로젝트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