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당권주자들, 지역 행보로 표심 공략…여론조사 우위 두고 신경전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30일 제주·인천·전남 등에서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당 지지층 조사 1위를 강조했고, 정청래 후보는 전체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에 집중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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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30일 제주·인천·전남 등에서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당 지지층 조사 1위를 강조했고, 정청래 후보는 전체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에 집중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북한도 40도 안팎의 무더위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남한에서도 폭염 특보가 확대되는 등 남북한 모두 이상 고온 현상을 겪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 빈도와 강도가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양측 모두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회 문체위 청문회, 정몽규·홍명보 망신 주기로 끝나. 정몽규-윤용근 문자 논란, 정진석 전 실장 언급. 홍명보, 빵집 면접·고액 연봉 의혹 부인.

국회가 7월 임시회 단축안을 가결해 회기가 31일 자정에 종료된다.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31일 오후 종결되고, 국회법 개정안은 회기 종료로 자동 종료된다.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 조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민주당 한병도 직무대행이 진보당 김종훈 대표에게 초당적 협력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초과세수 100조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한 직무대행은 5개 정당 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는 별도 논의되지 않았다.

정부가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 연장을 추진한다. 외교부 주재 PKO 정책협의회에서 연장 필요성에 합의했다. 국회 동의안 제출 후 파견 연장이 확정될 예정이다.

올해 온열질환 누적 환자가 1천638명, 사망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하루 76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90대 여성과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고령층과 실외 작업자의 비중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가 충청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부처 지원을 강화한다. 한성숙 총리는 기업 간담회에서 인프라 지원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392조원 투자 계획 이행을 위한 지원 방안을 100일 내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동포간담회에서 칠레와의 FTA 인연과 동포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정부는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전자문서 서비스 등 영사 서비스 개선을 약속했다. 하상욱 한인회장은 한국 위상 상승을 언급하며 환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9일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11년 만의 칠레 공식 방문에 들어갔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교역·투자 확대, 실질 분야 협력 강화 및 고위급 교류 재가동을 추진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양국 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미래 성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남부발전이 하동군 취약계층 어르신 1900명에게 990만원 상당의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은 쿨토시와 넥스카프 키트로 구성됐으며, 지자체 협업을 통해 순차 전달된다. 이영재 본부장은 지역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전 감독이 옌스의 '가족 격리' 주장을 반박했다. 옌스는 월드컵 기간 가족을 이틀만 만났다고 주장했으나 홍 전 감독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숙소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