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속초 백사장, 홀로 즐긴 한낮의 바다
폭염이 이어진 지난 2일 속초 해변의 백사장과 야외 파라솔 주변은 한산했다. 피서객들은 해변을 잠시 찾은 뒤 리조트 수영장이나 냉방이 되는 인근 카페로 이동했다. 드론으로 본 백사장에는 홀로 일광욕하는 피서객과 동양화를 닮은 파도 자국이 포착됐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9,161개 기사 · 4871페이지
폭염이 이어진 지난 2일 속초 해변의 백사장과 야외 파라솔 주변은 한산했다. 피서객들은 해변을 잠시 찾은 뒤 리조트 수영장이나 냉방이 되는 인근 카페로 이동했다. 드론으로 본 백사장에는 홀로 일광욕하는 피서객과 동양화를 닮은 파도 자국이 포착됐다.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약 9시간30분 동안 압수수색했다. 프로모션 기획의 고의성과 윗선 개입 여부를 확인할 내부 자료가 확보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거쳐 모욕 등 혐의의 성립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2027년 제37회 삼성호암상부터 부문별 상금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오른다. 6개 부문의 총상금은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병철 서거 40주기를 맞아 인재 예우와 기초과학·예술·사회봉사 지원을 강화한다.
제주에서 올해 첫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 발생 사실은 2026년 8월 5일 공개됐다. 사망자 정보와 감염 경로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머스크가 AI 산업의 최대 제약 요인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지목했다. 메모리 생산량은 연간 약 20% 늘지만 수요는 200%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수요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고 서울 낮 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제13호 태풍 돌핀은 오키나와를 거쳐 다음 주 월요일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리고 내일 밤부터 제주 해안에 강한 너울이 유입될 전망이다.
서울대 3학년 김태윤 씨가 암호화폐 손실 위험을 확률로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논문은 지난 6월 금융학 전문 국제 학술지에 단독 저자 연구로 게재됐다. 김 씨는 대학원에서 NFT와 플랫폼 경제 등 새로운 금융 영역을 연구할 계획이다.
화성시 마도면에서 운동하던 8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낮 최고기온은 37도 수준이었고 화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돼 있었다. 경찰 등은 온열질환 관련성을 포함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탈리아가 경유세 17센트 인하 조치를 8월 25일까지 연장했다. 유럽연합이 허용한 국내총생산의 0.3% 재정 여력은 청정에너지 정책에 투입된다. 전력 가격이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오르고 부채비율도 138.6%에 이를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넷리스트가 5년 전략적 제휴를 맺고 모든 특허 분쟁을 종결한다. 삼성전자는 선급금 2억3900만달러와 매출 연동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한다. 특허 사용권, 메모리 공급, 기술 협력과 함께 넷리스트 지분 매입도 진행한다.
정청래 후보는 호남 메가프로젝트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업이라고 규정했다. 사업 부지는 군공항 부지로 확정됐으며 정부 일정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후보의 당내 갈등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사업 추진 안정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다.
광주신세계가 5일 애프터마켓에서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오후 6시 39분 주가는 정규시간 종가보다 10.08% 내린 3만5천250원이었다. 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가격의 차이는 주당 3천9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