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지사, 병영체험 참사 13주기 추모…안전 절대원칙 강조
박수현 충남지사가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박 지사는 안전을 '타협 불가능한 절대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 학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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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박수현 충남지사가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박 지사는 안전을 '타협 불가능한 절대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 학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기렸다.

충남 논산 돈암서원에 있는 원정비는 1669년 문하생들이 예학자 김장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비문에는 송시열, 송준길, 김만기 등 당대 최고 권력자와 후손의 이름이 새겨져 학맥의 계보를 보여준다. 비석은 현재 야외에 노출돼 훼손이 진행 중이며,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1개국 4천여 명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 춘천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가 개막했다. 첫날 인파와 우천으로 에어돔 수용 한계를 넘어 오전 경기가 연기되고 개막식이 간소화됐으나 오후부터 정상화됐다. 조직위는 안전 관리와 경기장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회를 지속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빅토르 메데로스가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메데로스는 8회말 2사 2, 3루에서 좌전 안타를 쳐 팀의 15-1 승리에 기여했다. 이는 투수가 야수 출신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친 드문 사례로 기록됐다.

미국 국무부가 중동 안보 악화 가능성을 경고하며 자국민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이미 체류 중인 미국인에게도 경계 유지와 상황 확인을 당부했다. 이번 경고는 중동 전역의 적대 행위 확대에 따른 조치다.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MDA의 미사일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선박 설계·건조를 담당하며, 2030년대 납품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주는 한화의 미국 방산 시장 진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한동훈 의원과의 검찰 보완수사권 토론을 하루 만에 취소했다. 당원들의 반대 의견을 수용한 결정으로, 한 의원은 도망쳤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양측은 22일 토론을 잠정 합의했으나 무산됐다.

AI와 시민 배심원을 결합한 사법개혁 방안이 제시됐다. 블록체인과 AI로 수사 과정을 투명하게 감시하고, 시민 배심원단이 검·경 갈등을 조정한다.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을 유지하면서 부실 수사와 치안 공백을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가수 던이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반려견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집을 박물관에 비유하며 무형유산과 오브제들을 소개했다. 던은 자신을 나무늘보에 비유하며 느긋한 성격을 강조했다.

고소영이 유튜브에서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이 집중됐다. 부라타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지만 지방과 열량이 높아 적당량 섭취가 필요하다. 수분 함량이 높아 신선도 관리가 중요하며, 면역 저하자는 비살균 제품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 국회가 옛 왕족 남계 남성에 한정한 왕위 승계 자격 부여 개정안을 통과시켜 여성 승계를 배제했다. 유엔 사무총장과 일본 주요 언론들이 비판에 나섰으며, 이시바 전 총리도 남계 고집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유럽 국가들과 달리 남성 승계를 고집한 이번 개정은 향후 추가 논의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류 국장은 생계를 위해 대전YWCA에 들어갔으나 15년간 간병사 권리 보호와 폭력 피해자 지원에 헌신했다. 그는 자신을 공익활동가라고 부르지 않지만, 현장에서 사람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그의 삶은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는 태도가 사회를 바꾼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