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주미 영사관 새벽 총격…3월과 유사한 수법
토론토 주미 영사관에 새벽 총격이 발생해 건물 외벽이 손상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국가 안보 사건으로 규정하고 대테러 전담반이 수사 중이다. 지난 3월 총격과 유사한 수법이 확인됐으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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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토론토 주미 영사관에 새벽 총격이 발생해 건물 외벽이 손상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국가 안보 사건으로 규정하고 대테러 전담반이 수사 중이다. 지난 3월 총격과 유사한 수법이 확인됐으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청이 2026년 7월 28일 전국 소방교육 담당자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의 교육 개혁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 과정 개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소방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 주차장에서 전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40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 스토킹 신고와 법적 보호조치에도 불구하고 범행이 이뤄져 피해자 보호 제도의 한계가 드러났다. 범인은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상고했으며, 시민들의 도주 저지가 빛난 사건으로 기록됐다.

MS 보안연구 부사장 김태수는 AI로 인해 1~2년 내에 방어자가 공격자보다 유리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어자는 AI를 활용해 출시 전 모든 공격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리해진다는 분석이다. MS는 자율 보안 연구를 위한 연구소와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공개했다.

경기도와 GH가 안산·용인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를 공급한다. 주변 시세 30% 수준으로 저소득가구에 제공되며, 최장 30년 거주 가능하다. 약정형은 신축 주택을 사전 약정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22개 상장사가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및 IR 일정을 공개했다. 기아, 한미약품, 하이브 등 주요 기업이 포함됐다. NDR과 기업가치 제고 활동도 다수 포함됐다.

코스피 급락과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 예탁금이 30조 원 감소하고 정기예금이 증가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이달 들어 지난달의 4배로 급증하며 서학개미들이 반도체 레버리지 ETF와 SK하이닉스 ADR을 집중 매수했다. 국내시장복귀계좌 잔고 감소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 등이 해외 자금 유출을 막지 못하고 있어 보완책의 효과가 주목된다.

오건영 신한은행 단장은 AI 혁명 실패 시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가격 급등을 1970년대 오일쇼크에 비유하며 수요 파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AI가 부채 문제 해결의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자산 배분 다변화를 조언했다.

강원 고성 비지정 해변에서 하루 3명이 심정지로 이송됐다. 안전요원이 없어 구조가 지연됐으며, 최근 3년간 비지정 해수욕장에서 30명이 사망했다. 피서객들은 지정 해수욕장을 이용해야 한다.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사업 '장보고 N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특별법안을 곧 입법예고한다. 법안에는 핵무기 불개발 원칙이 명시되며, 2030년대 중반 선도함 진수를 목표로 한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특혜 조항과 전략위원회 설치 등이 포함됐다.

삼신이앤비가 골전도 기술을 적용한 음성증폭기 BE-33을 출시했다. 고막을 거치지 않고 광대뼈로 진동을 전달해 청력을 보호하며, DSP 기술로 소음 속에서도 목소리를 선명하게 들려준다. 32g 초경량에 블루투스 5.3을 지원하고, 1시간 충전으로 6시간 사용 가능하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생생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28일부터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