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무기 조합 앞세운 ‘킹덤2’ 서비스 돌입
핵심 요약
파우게임즈가 5일 낮 12시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3개 종족과 5종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해 전투 방식을 구성할 수 있다. 출시 후 28일간 서버별 레벨 랭킹을 비롯해 출석과 데일리 퀘스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정식 서비스를 5일 시작했다. 이용자는 이날 낮 12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제공되는 PC 클라이언트로도 접속할 수 있다.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필드 사냥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콘텐츠를 즐기는 정통 MMORPG다. 미리 정해진 클래스에 맞춰 전투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종족과 무기를 직접 조합해 원하는 전투 형태를 설계하도록 구성한 점이 핵심 특징이다.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은 휴먼과 엘프, 벨칸 등 3종이며, 무기는 한손검과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모두 5종으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종족 하나를 고른 뒤 원하는 무기를 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각 종족에는 고유 스킬이 부여돼 같은 무기를 선택한 경우에도 종족 조합에 따라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파우게임즈는 출시일부터 28일 동안 각 서버의 캐릭터 레벨 순위를 기준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랭킹 이벤트를 운영하며, 보상에는 전설 소환 선택권 등이 포함된다. 정해진 날짜에 게임에 접속하는 출석 이벤트와 매일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데일리 퀘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