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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매출 늘고 2분기 손실 감소
핵심 요약
위메이드맥스의 2분기 매출은 337억원으로 2.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6% 줄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신작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위메이드맥스가 올해 2분기 매출 337억원과 영업손실 1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7.6% 감소했다. 기존 라이브 서비스가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매출 성장을 뒷받침한 가운데 수익성 측면에서도 손실 폭을 줄였다.
회사는 비용 효율화와 사업 체질 개선을 영업적자 축소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장기간 흥행해 온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기존 라이브 서비스의 경쟁력을 계속 높일 방침이다. 손면석 대표는 이러한 사업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이후에는 복수의 신작이 성장 전략의 중심에 선다. 자회사 매드엔진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크로우 W’의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도 ‘헌드레드노트’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 ‘노아’를 준비하고 있다.
추가 개발작으로는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탈’,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MO’, ‘미르5’가 포함됐다. 위메이드맥스는 라이브 서비스에서 이어지는 안정적인 성과와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신작 라인업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