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덜어낸 MMORPG ‘이클립스’ 10일 출격
핵심 요약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다음 달 10일 정식 출시한다. 시간 기반 성장 콘텐츠와 스킬 융합 전투, 선택형 PvP로 플레이 부담을 낮췄다.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다음 달 10일 정식 출시한다. 장르 고유의 캐릭터 성장과 이용자 간 경쟁은 유지하면서도 플레이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 방향이다. 회사는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간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콘텐츠 ‘성소’는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줄이는 주요 장치로 제시됐다. 이용자는 무기를 선택하고 여러 스킬을 융합해 전투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이용자 간 전투(PvP)는 참여 여부를 고를 수 있는 선택형 방식으로 마련돼, 성장과 경쟁을 즐기는 방식에도 선택의 폭을 뒀다.
게임의 무대는 신의 축복 아래 번영을 이룬 세계 ‘에데리온’과 그 이면에 자리한 ‘오르테아’다. 이야기는 교단이 지배하는 절대적인 질서와 그 안에서 싹트는 인간의 자유 의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대비되는 두 세계와 질서에 맞서는 의지를 결합해 작품의 세계관과 서사적 갈등을 구성했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부담을 낮춘 MMORPG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정식 출시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남은 기간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