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로 글로벌 확장
핵심 요약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이 13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동시 출시된다. 자이로 센서 기반 기울임 조작과 3단계 시야 거리 설정이 적용됐다. ‘드렛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와 DLC ‘인 더 정글’도 모바일에서 제공된다.
민트로켓의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이 13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동시 출시된다. 이용자는 모바일 기기에서 바닷속을 탐험하는 과정과 초밥집을 운영하는 요소가 결합된 게임의 핵심 구성을 경험할 수 있다. 두 주요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해 같은 날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
모바일 버전에는 기기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하는 기울임 조작 기능이 적용됐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를 조절하는 시야 거리 설정은 3단계로 제공된다. 기존 PC·콘솔 버전의 게임 구성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조작 방식과 화면 환경에 맞춘 선택지를 함께 마련한 것이 이번 버전의 주요 특징이다.
글로벌 출시에 앞서 모바일 버전은 지난 2월 중국 시장에 먼저 선보였으며 판매량은 100만장을 넘어섰다. 중국 출시를 통해 이미 모바일 플랫폼에서 판매 실적을 확보한 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순서다. 해양 탐험과 초밥집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기존 장르 구성도 이번 글로벌 모바일 버전에 그대로 이어진다.
PC·콘솔 버전에서 제공된 추가 콘텐츠도 모바일 버전에 포함된다.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으며, DLC ‘인 더 정글’도 함께 제공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이용자는 본편의 해양 탐험과 초밥집 운영뿐 아니라 기존 플랫폼에 공개됐던 협업 콘텐츠와 확장 콘텐츠까지 같은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