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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판 오버워치 12일 출격…한국 영웅 디몬 등장
핵심 요약
넥슨이 오는 12일 오버워치 한국 PC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 다운로드와 함께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의 영상이 공개됐다. 22일과 23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버워치 데이가 열린다.
넥슨코리아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1인칭 슈팅 게임 ‘오버워치’ 한국 PC 서비스에 앞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넥슨의 국내 서비스는 오는 12일 개시되며, 이에 맞춰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D.Mon)’을 소개하는 영상도 10일 공개됐다.
이용자는 정식 서비스에 필요한 클라이언트를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기존 배틀넷 런처뿐 아니라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에서도 오버워치에 접속할 수 있다. 게임은 현재 5대5 팀 대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넥슨이 새 국내 서비스 창구를 맡는다.
디몬은 ‘디바(D.Va)’의 뒤를 잇는 오버워치의 두 번째 한국인 영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메카(MEKA) 부대의 리더라는 배경을 지녔다. 공개 영상은 디몬이 메카 부대를 지휘해 부산을 침략한 쓰레기촌 집단에 맞서고 시민을 구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디몬과 탈론 세력의 향후 대립을 암시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넥슨은 국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전 다운로드와 신규 영웅 공개에 이어 부산 현장 행사로 서비스 일정을 이어간다.